• ㅇㅇ 2024.03.25 01:52 (*.179.29.225)
    일본 + 저런 사연만 보면 왜 망가가 생각나냐 대체 왜 남편도 없는 시댁에 사는 거야?
  • ㅇㅇ 2024.03.25 02:59 (*.38.51.36)
    일본은 남편 죽어도 쭉 가는게 정석인가 보1지
    보통 한국같으면 며느리 재혼 하라고 보내줄듯
  • ㅇㅇ 2024.03.25 03:17 (*.140.30.44)
    여자가 남편을 정말 사랑했나보다는 생각만 드는데... 참 아름다운 사랑이고 시간이 지나면 차차 새 인생을 살게 되겠지 아직은 아닌거지 뭘
  • 물논 2024.03.25 11:24 (*.235.13.16)
    낭만은 있지만 떠난 사람은 보내야지. 저러면 힘들기만 할뿐
  • 2024.03.26 15:14 (*.101.194.150)
    상상조차 못할 시나리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0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839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838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2024.06.01
837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36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835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834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832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831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830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829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828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827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826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825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824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82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822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82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820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819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818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2024.05.15
817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816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815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814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2024.03.19
813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812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2024.03.04
811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2024.03.06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