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ㅍㅂㄴ 2024.03.28 00:23 (*.39.251.28)
    세탁 당해서 그리닝인가?
  • 유다 2024.03.28 11:28 (*.36.135.216)
    ㅋㅋㅋㅋㅋㅋㅋㅋ
  • 00 2024.03.28 15:56 (*.148.253.82)
    ㅋㅋㅋㅋ
  • 112 2024.03.28 01:08 (*.212.9.43)
    겁나 재밌네 ㅋㅋㅋ
  • 2024.03.28 01:47 (*.120.152.175)
    뒤에 시간 여행한거 나오잖아. 딸 마론이 어릴 때 성악인지 악기 연주인지 암튼 유학 간다고 거북도사랑 도시로 향했음. 중간에 잠깐들린 시골마을에서 과거로 흘러들어갔고 거기서 크면서 크리링을 만남. 크리링이 키작고 못 생겨도 끌렸던 이유가 아빠 젊을때라 그럼. 결혼까지 안한것도 너무 가족같고 설렘이 없댔음.
    나중에 딸이 옛연인 마론인걸 알게 된 크리링이 바다를 보며 낚시할 때, 연인 마론과 딸 마론 중 누가 먼저 였을까 생각하며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대사가 나왔지.
    체념한듯 오늘은 물고기를 얼마나 잡을 수 있을까 이러면서 끝났음.
  • 00 2024.03.28 16:01 (*.148.253.82)
    타임 패러독스에서 따온건가?
  • ㅇㅇ 2024.03.28 03:38 (*.38.51.165)
    아니 본인 딸래미 이름을
    첫사랑 으로 짓는 놈이 진짜 있음?
    마누라는 무슨죄냐 ㅋㅋㅋㅋ
  • 2024.03.28 03:40 (*.161.123.209)
    ㅎㅈ야 내가 미안하다..
  • 2024.03.28 10:36 (*.36.137.80)
    허재?
  • errsy 2024.03.28 11:47 (*.227.158.59)
    ㅠㅠ
  • ㅇㅅㅇ 2024.03.28 11:53 (*.252.106.65)
    마론이 뜻이 다름 작가고 저 마론 까먹었고
  • ㅁㅁㅁ 2024.03.29 10:54 (*.235.14.63)
    18호가 크리링 먼저 떠나보낸 후를 보여주는 만화가 있었는데 세상에 참 재능많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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