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2024.03.30 12:59 (*.196.102.177)
    오.병.이.어
  • ㅍㅂㄴ 2024.03.30 13:26 (*.39.251.28)
    컴포즈 커피에 여섯명인가 일곱명 커피 두개 시키고 성경공부하고있더라 어휴
  • ㅇㅇ 2024.03.30 13:42 (*.38.86.239)
    치킨 한마리로 6명 먹기
    vs
    산타페 한대에 9명 타기
  • ㅋㅋㅋ 2024.03.30 21:33 (*.175.219.122)
    닥후
  • 2024.03.30 16:35 (*.87.40.18)
    그냥 카페를 가지 왜 굳이 치킨집에가서 궁상을 떨까?
  • 아오지 2024.03.30 19:06 (*.197.187.161)
    내 식당 장사 7년하다 때려쳤는데
    진상 탑티어가 교인이랑 산악회임
    20명 우르르 오더니 한테이블 4명씩 앉아서는 찌개 2인분에 밥 4공기 기본
    단체인데 서비스 라면사리 달라구 지랄 해댐
    산악회들은 배낭에서 몰래 싸온 음식이랑 술 먹다가 수도없이 걸림
    어느날은 계산하면서 배낭에서 잔뜩 음식같은거 우리 먹으라구 주길래 냄새 맡아봤더니 쉰음식들 짬처리한거였음
    인간 혐오를 요식업하면서 배움
  • st 2024.03.30 22:38 (*.146.113.231)
    종교 단체는 모 아니면 도.
    제대로 숟가락 얹으면 고정 수입 되는 거고, 아니면 민폐 단체 되는 거임
    대신 모가 되더라도 상납식으로 무료 서비스를 때마다 챙겨줘야 하는게 짜증나지
  • ㅋㅋ 2024.03.30 22:55 (*.62.10.103)
    기독교인들이연 애국보수의 마지막 보루인데 서비스는 못
    둘망정 ㅉㅉ 주인이 좌판가?
  • ㅇㅇ 2024.03.31 01:41 (*.140.30.44)
    맥주 한잔씩이라도 시켰으면 글안썼겠지? 교인들이 모범을 보여야하는거 아닌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67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2024.05.02
866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2024.05.02
865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864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2024.05.02
86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862 KBO 알까기 대참사 13 2024.05.02
861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860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859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858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857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856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2024.05.02
855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854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853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852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851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850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849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848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847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846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845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844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843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842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841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840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839 의사 국시 특혜 11 2024.05.03
838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