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주워듣고 헛소리하는 전형적인 부류
-
느그 판사 자식 친인척만 처벌할뿐 나머진 뭐 귀걸이 코걸이지 ㅋㅋㅋㅋ아 몰라 내맘이야.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재판 끝.
-
어차피 술취한놈이라 기억도 못할텐데 그냥 했다고 우기지
-
사실 저게 맞는데 저렇게 법대로 1심에서 판결하는 판사도 흔치 않다
물론 누가봐도 음주운전자가 잘못을 했지만 법을 집행하는데에 있어서는 무조건 법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판사님이네 -
그럼 저 피의자는 국가를 상대로 소송할 수도 있겠네??
-
구금을 했으면 가능한데...음주운전은 술깨면 음주측정하고 서류 작성하고 돌려보냄~
저렇게 결론이 난건 아마도 술께고 바로 변호사 부른것 같음. 술 취한 상태에서 미란다 고지하고 혐의 인정 시키고 음주측정하고 체포하는게 불가능하고 인정이 안 되니까. 일단 경찰서로 데려가고 술깨고 프로세스 진행하는데...프로세스 진행하기 전에 술깨서 변호사 불러 버리면 불법체포가 되는 거~
음주운전 많이 해 본 솜씨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1366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 1365 |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한국자살예방협회 13 | 2024.04.20 |
| 1364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 1363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8 | 2024.04.20 |
| 1362 | 전설의 사구 리액션 6 | 2024.04.20 |
| 1361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 1360 | 시집 잘 간 여자한테 가스라이팅 테러 2 | 2024.04.19 |
| 1359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 1358 | 14층 창문 밖 위태로운 여성 11 | 2024.04.19 |
| 1357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 1356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 1355 | 중국의 한국인 대상 여론조사 16 | 2024.04.19 |
| 1354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 1353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 1352 | 한국에서 성공한 외노자 10 | 2024.04.19 |
| 1351 | 쭈꾸미 먹튀녀 16 | 2024.04.19 |
| 1350 | 세대교체에 대한 UFC 챔피언의 의견 10 | 2024.04.19 |
| 1349 | 성심당 영업이익 클라스 10 | 2024.04.19 |
| 1348 | 중국인 그 자체 14 | 2024.04.19 |
| 1347 |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 2024.04.19 |
| 1346 | 죽을 뻔 했던 순간 16 | 2024.04.19 |
| 1345 |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 2024.04.19 |
| 1344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 1343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 2024.04.19 |
| 1342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 1341 | 한동훈은 주군에게 대들다 쫓겨난 폐세자 27 | 2024.04.19 |
| 1340 |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 2024.04.19 |
| 1339 | 도시락의 배신 7 | 2024.04.19 |
| 1338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7 | 2024.04.19 |
| 1337 | 성 무고로 징역 2년 6개월 판결 받은 남자 17 | 2024.04.19 |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살인은 했다? 그럼 바로 편의점가서 술먼저 까먹어라 무죄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