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오래전에 만들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데 유지비용도 엄청나고. 그렇다고 땅을 다시 파낼 수도 앖는 노릇이라. 근데 지금도 저런데 3,40년 지나면 어떻게될까
-
지하철 슈발 졸라 작고 드럽고 냄새나고 무슨 오백년된 철도마냥 마찰소리 졸라크고 지하인데 바깥 풍경은 노숙자 소굴같음
-
저거 카메라 뒤에서 총들고 따라다님?
-
중국에서 돈 받고 빨아주는 유튜버들 많다고 전에 뉴스에 나온 적 있다.
-
중국 종특이 겉모습은 엄청 화려함.
10년전 지금 같은 위상이 아니였을때도 베이징 가면 우리나라 보다 시설 더 좋았음.
단 미개한 국민성 떔에 신호등 있어도 안지키고 왕복10차선 무당횡단함. + 안씻어서 냄새 졸라남.
머리에 머릿기름이 좔좔 흐름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 10년전 가보고 손절친 나라가 중국이라 별 가고 싶은 생각도 안듬ㅋㅋㅋ -
중국 1선도시들은 엄청나게 발전해있는게 사실이긴함. 버스도 무인으로 다닌다..
-
100년된 지하철하고 최신 지하철 비교하고 있는 건가??
-
천조국이라며 왜 정비안하지 가난한쪽인프라는 안한다 그건가
-
민간 기업이다 보니까
투자할 이유가 없음
그렇다고 지하철이 버스처럼 경쟁사가 있는거도 아니고
타기 시름 어쩔건데? 이런 포지션임 -
한국에서 중국빨아주는 영상은 발작버튼이나 마찬가지지 ㅡㅡ 치워라
-
뉴욕에 사니까 말해본다 그냥 직원들이 게을러서 안하는거다 물청소도 하는 역만 하고 창구쪽만 하고 선로쪽은 개판이다 좋아지면 노숙자들이 더 올까봐 안하는건지 어쩔수없어서 이용한다
-
직원이 게으른게 아니라 민영사라서 자금 투입을 더 안하는거임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88 | 제작진이 철수하려는데 문을 잠그는 할머니 11 | 2024.03.25 |
| 1887 |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1 | 2024.04.27 |
| 1886 |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 2024.04.08 |
| 1885 | 제빙기 관리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이유 15 | 2024.05.06 |
| 1884 |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 2 | 2024.05.03 |
| 1883 |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 2024.05.03 |
| 1882 | 제로 콜라 섭취 후 직접 측정 6 | 2024.03.25 |
| 1881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 1880 | 제2의 푸바오 노림수 6 | 2024.04.08 |
| 1879 | 제 2의 전청조 케이스 4 | 2024.04.01 |
| 1878 | 정치에 뛰어들면 바보가 되는 이유 20 | 2024.03.28 |
| 1877 | 정치 댓글 달지 말라는 게임 유튜버 7 | 2024.04.13 |
| 1876 | 정준영 보도로 억울하게 욕 먹었던 기자 2 | 2024.05.26 |
| 1875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 2024.03.19 |
| 1874 |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 2024.05.21 |
| 1873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 1872 | 정부 증원 계획보다 훨씬 많았다 5 | 2024.03.09 |
| 1871 |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9 | 2024.05.22 |
| 1870 |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5 | 2024.05.30 |
| 1869 |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 2024.05.22 |
| 1868 |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 2024.05.17 |
| 1867 |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 2024.04.16 |
| 1866 |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5 | 2024.05.16 |
| 1865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1864 | 젊은이들은 지방에 가는 게 답이다? 20 | 2024.04.19 |
| 1863 | 젊은 세대의 당뇨가 많아진 이유 7 | 2024.05.14 |
| 1862 | 젊은 부부가 컨테이너로 지은 집 12 | 2024.05.06 |
| 1861 | 절벽에 매달린 집 5 | 2024.05.13 |
| 1860 |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 2024.03.06 |
| 1859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뉴욕이나 파리는 부랑자도 많은데 냄새도 너무 심하고, 런던은 좁고 휴대폰도 안 터지는데 객차간 문까지 열려있어서 오지게 시끄러움.
이런건 관리의 문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