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3 13:59 (*.179.29.225)
    페이스 오프 하긴 했더라 학창시절 사진 보니
  • ㅇㅇ 2024.04.03 14:11 (*.62.202.93)
    내말이 맞쥬
    반포리체 디에이치라클라스 반포써밋
    삼호가든은 반포고인데
    졸업은 압구정고에서 했다고
  • 2024.04.03 14:53 (*.101.195.101)
    이새키 차단좀 해주세요
  • ㄴㄴ 2024.04.03 15:24 (*.41.117.49)
    진짜 제발 좀 차단 해주세요.
    모기 앵앵거리는것마냥 거슬려요.
  • 12 2024.04.03 16:14 (*.196.102.177)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ㅇㅇ 2024.04.03 17:38 (*.55.156.25)
    영자님 이 새끼 계속 차단 좀 박아주세요
  • 2024.04.03 18:30 (*.101.193.19)
    세상에 이거보다 저렴한 댓글이 있을까?
  • ㅇㅇ 2024.04.03 14:37 (*.235.55.73)
    옛날이나 소문으로 밖에 들을 수 없으니 양아치들이 연예인 한다고 했지
    이젠 애들 후리고 다니는 양아치가 연예인 되는 순간 온갖 복수의 길이 열린다
    칼 갈면서 증거 모으는 애들도 꽤 될 거 같은데
  • ㅇㅇ 2024.04.03 15:03 (*.39.242.199)
    근데 그중에 몇명이나 데뷔해서 뜨겠냐…
    연예인이 꿈인 양아치들이 학폭을 안하는 순기능은 있겠지만 그게 몇명이나 될까…? 학폭자체를 못하게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 ㅇㅇ?? 2024.04.03 19:47 (*.185.136.107)
    니말에 병신같은 국민성이 딱 드러나는거지.

    "복수의 길이 열린다" 피해자의 복수는 정당하다라는 병신같은 논리.

    선량한 복수는 없어. 피해자와 가해자의 위치만 바뀌는 것이지.

    정당한 처벌을 원한것도, 사과를 받기위한 것도 아니었고, 감춰진 사고를 밝힌것도 아니다.
    학폭당할때 약자였던 입장이라 당한것이고, 지금은 상대가 약자입장이 되니까 복수를 한거지.

    연예인이 아니라 건물주가 되어 잘살고있었다면 안할 행동을 한거지.
    "발목잡힐일은 하지 말았어야지"란 말은 결국 학폭을 하지 말았어야지가 아니라, 상대적 약자가 될 선택하지 말았어야지란 말임.
  • ㄷㅈㅂ 2024.04.04 01:39 (*.110.62.188)
    건물주가 되면 차피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을까?
    직장인 정도면 회사나 소문 정돈 펄쳐 보겠는데..어느 건물에 건물주며 어떻게 사는지 알면 결혼식날 폭로하고 명예훼손으로 잡혀가는 것 정도의 니 죽고 나 죽자 정도의 복수는 할 수 있겠네
  • ㅇㅇ 2024.04.03 16:51 (*.82.49.59)
    풍이형 ㅜㅜ
  • ㅇㅇ 2024.04.03 23:10 (*.62.147.131)
    얼굴 다 갈아 엎고 이름도 본명 놔두고 활동명 두번 바꿈 ㅎㅎ
    학폭 터진 전형적인.테크트리 타는중
    맞다고 본다
  • ㅇㅇ 2024.04.04 03:40 (*.130.119.101)
    그 시절 모두의 잘못 아닐까..
    그런게 용납되던 시절이기도 했고..
    학폭도 잘못이지만 주변 친구들, 교사, 그리고 피해자의 대처까지(당시 바로 사과를 요구했다면..) 아쉬운건 사실이지..
  • 저런 2024.04.04 15:27 (*.111.14.204)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잇으니 문제다
    모두의 잘못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냐..
  • 싸패연기최고 2024.04.04 06:41 (*.234.188.209)
    어쩐지 내남결 싸패 연기 찰지더라
  • ㅇㅇ 2024.04.04 12:03 (*.225.228.119)
    옛날 사진 진짜 못생겼던데 어케 연예인이됐지
    그 얼굴을 보고 뽑은 기획사는 뭐지
  • ㅎㅎㅎ 2024.04.04 13:59 (*.62.22.90)
    학폭 한 애들 연예인하려면
    아예 못알아볼 정도로 성형을 해야해
    과거는 완전히 감추고
    실명도 개명하고
    출신교는 비밀로 하고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95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2 2024.06.11
494 직업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2 2024.06.13
493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2024.04.09
492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2024.06.11
491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490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489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488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2024.03.27
487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6 2024.04.01
486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485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2024.03.31
484 집에 일찍 들어가는 이유 7 2024.06.03
483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482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8 2024.05.21
481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2024.06.05
480 쭈꾸미 먹튀녀 16 2024.04.19
479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478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13 2024.04.29
477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7 2024.04.28
476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상황극 13 2024.04.02
475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474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473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2024.05.25
472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2024.05.23
471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470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469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2024.05.09
468 참젖과 물젖 8 2024.05.20
467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2024.05.26
466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