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5 01:17 (*.201.171.202)
    연예인들도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하는거 같네... 진짜 이순재가 지금 시대였으면 돈 쓸어담았을텐데
  • 11 2024.04.05 07:21 (*.96.212.2)
    얼굴 좋아뵈네 하긴 평소에 말하는것만봐도
  • 111 2024.04.05 14:47 (*.35.161.151)
    연옌새끼들이 뭐 기깔난 가치를 생산한다고
    ㅈㄹ말아라 씹새들아
  • ㅇㅇ 2024.04.07 02:01 (*.203.99.116)
    동감함.

    투탑이 연예계랑 금융권... 무슨가치를 생산한다고 고연봉인지..
  • 흠냐 2024.04.05 17:46 (*.125.255.5)
    나름 출연료도 짱짱하시고 드라마 출연비 장난아닐텐데
    아예 건물이나 재테크에 관심 없으신가보네
  • ㅁㅁ 2024.04.07 08:06 (*.38.87.230)
    전원주같은 배우도 돈 많다며. 이순재가 낭비하면서 살았나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65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8 2024.06.05
2264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2263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8 2024.06.05
2262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9 2024.06.05
2261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10 2024.06.05
2260 제주의 비명 18 2024.06.05
2259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2258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0 2024.06.05
2257 후전드의 1:1 돌파 9 2024.06.05
2256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2255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2024.06.05
2254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2024.06.05
2253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2024.06.05
2252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2024.06.05
2251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2024.06.05
2250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2249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3 2024.06.05
2248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2024.06.05
2247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2024.06.05
2246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2245 어메이징 생산 중단 19 2024.06.05
2244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2024.06.05
2243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2242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2241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2240 X의 승부수 6 2024.06.05
2239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2024.06.05
2238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2024.06.04
2237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1 2024.06.04
2236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