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867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17 | 2024.05.29 |
866 |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 2024.03.12 |
865 | 음해라더니 녹취록 듣고는 농담 4 | 2024.03.06 |
864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1 | 2024.04.16 |
863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862 |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60 | 2024.04.01 |
861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860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859 |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 2024.03.14 |
858 | 의료대란 상황 38 | 2024.05.31 |
857 |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 2024.06.01 |
856 | 의사 국시 특혜 11 | 2024.05.03 |
855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4 | 2024.05.29 |
854 |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 2024.03.07 |
853 |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 2024.03.20 |
852 |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 2024.03.27 |
851 |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 2024.06.01 |
850 |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9 | 2024.03.25 |
84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848 |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 2024.03.16 |
847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846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1 | 2024.03.11 |
845 |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 2024.04.02 |
844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843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842 |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 2024.03.03 |
841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 2024.04.27 |
840 |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 2024.03.24 |
839 |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 2024.03.28 |
838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