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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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요양원의 천적 3 | 2024.03.22 |
1857 |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 2024.03.22 |
1856 | 유행 끝난 탕후루 8 | 2024.03.22 |
1855 |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 2024.03.22 |
1854 |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 2024.03.22 |
1853 |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 2024.03.22 |
1852 |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 2024.03.22 |
1851 | 또 구속된 조두순 10 | 2024.03.22 |
1850 |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 2024.03.22 |
1849 |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 2024.03.22 |
1848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1847 |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 2024.03.23 |
1846 |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 2024.03.23 |
1845 |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 2024.03.23 |
1844 |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 2024.03.23 |
1843 |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5 | 2024.03.23 |
1842 |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 2024.03.23 |
1841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1840 |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 2024.03.23 |
1839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 2024.03.23 |
1838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1837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1836 |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 2024.03.23 |
1835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1834 |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 2024.03.23 |
1833 |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 2024.03.23 |
1832 |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 2024.03.23 |
1831 | 한국인처럼 해주세요 11 | 2024.03.23 |
1830 | 전문의들이 말하는 의사들 영어실력 15 | 2024.03.23 |
1829 | 1살부터 배트를 잡은 소녀 8 | 2024.03.23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