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AI 이건 이해가감~ 전자제품이고 디스플레이라는 것과 미디어 사이의 전자적인 기술분야가 있으니까... 그런데 세탁기... 스타일러 이건 뭔 AI가 필요하냐...기계라는 구조적 한계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로 깔짝되어봤자...어짜피 통돌이고 드럼이고 둘중 하나인데... 세탁기에 AI 붙이려면 적어도 로봇팔이라도 들어가서 손빨레나 신발을 솔로 문질러주거나 적어도 그정도하고나서 AI라고해라... 맨날 가격만 쳐올리고... AI 붙었다하면 서민들은 살수도 없는 가격이니... 생활필수전자라고 지들이 그래놓고 서민들이 범접할수 없게 만들면... 그냥 지네들끼리 기술경쟁에 서민들 피흘리게만 하는거지...
LG모니터 ㄱ ㅆㅂ 가전은 부모님이 삼성 것만 쓰셔도 난 LG 가전이 최고라고 믿어서 신혼 때부터 모든 가전은 LG로 구비하다가 6~7년 전에 산지 1주일(사용은 2번)된 모니터 액정에 금이 가서 as 불렀더니 고객과실, 뭐 어쨋냐길래 모니터(액정 말고) 판넬에 5cm 위에서 얇은 자 하나 떨어뜨린거요? 했더만 고객과실이라길래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지금 한 말 다시 하라고 녹화 한다고 했더만 갑자기 원래 받는다던 출장비도 안 받는다고 하면서 LG서비스에 전화 하래서 했더만, 다시 전화 한다더라 좀 있다가 어떤 녀ㄴ 전화 와서 지들 정책상 어쩌고.. 니미 PL법에 분명 걸리는데도 회사 정책상 어쩌고.. 그럼 정책이랑 보여줄 수 있는 설계도 보여달라고 해도 무조건 안된다고 ㅈ같은 소리 반복적으로 짖어대서 어차피 모니터가 100만원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됐다고 끊으라고 했는데 나중에 LG 다른 기사님한테 물어보니 고객보상팀에 여자는 없는데요?
그럴 줄 알았다 ㅆㅂㄴ아
그 다음부터 전부 삼성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미 수백명 다 전파했다 앞으로도 계속 할거고
가전제품은 삼성이든 엘지든 다 뽑기운임 생산하는 날의 작업자의 컨디션이나 제품 환경 온도 습도에 따라서도 제품 상태가 달라질 수 있음 생산 마지막에 검사를 하지만 몇 년 후에 고장날 것까지 예측할 수는 없음 그냥 뽑기가 잘 걸리면 좋은거고 안 걸렸으면 AS가 잘되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