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2 00:13 (*.187.23.71)
    완공하면 답없음
  • 12 2024.04.12 00:57 (*.90.159.24)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 그것도 궁굼하다 2024.04.12 05:27 (*.147.174.25)
    불자동차가 왜 건물안에 있는 주차장까지 들어가게끔 해야되는거야? 대부분 바깥에서 사다리 뻗어서 불 끄는거 아니였어?
  • 쓰기전에생각했나요? 2024.04.12 09:49 (*.235.55.73)
    ...? 그럼 안쪽 벽에서 불날 때 어떻게 끔?
    안전에 관련된 건 그딴 편법 허용하는 게 아님
  • 2024.04.12 06:20 (*.211.144.200)
    소방관련 설비 개판인데 건축사용허가 내주는건 대체 왜 그런거임?
    아마 진짜 불나면 인명피해 엄청날곳 많은데 한번 터져야 소방시설이나 소방법관련 천지개벽 한번 할려나
  • 천사 2024.04.12 07:00 (*.101.196.137)
    허가받아내려고 뒷돈 쥐어주니 그냥 쉬쉬하는거지...
  • 1212 2024.04.12 09:34 (*.165.59.233)
    저거 잘 못 지어진 게 아니고

    건축은 설계사에서 도면을 법에 맞게 그려야 하는데 그걸 빼먹음

    지차체 담당 건축과에서도 그걸 잡지도 못했고 아마 해당되는지도 몰랐을 가망성이 큼

    물론 시공사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긴 한데 ...

    어차피 허가난 대로 지었다고 하면 됨

    설계사에서 법을 잘 모르고 그린게 제일 큰 문제고

    시공사는 잘 못된 걸 잡아내지 못한게 문제고

    지자체 담당 설계사 시공사 콜라보문제

    결국 책임 안지려고 폭탄 돌리기
  • 물논 2024.04.12 12:23 (*.235.80.187)
    보통은 그런 걸 잘못 지었다고 하긴 해
  • 2024.04.13 13:58 (*.111.145.74)
    ??
    넌 사람들이 안좋아하겠다
  • 지나가는 현직자 2024.04.13 14:02 (*.62.148.50)
    시공사는 왜껴넣어 ㅋㅋ
  • .. 2024.04.12 19:10 (*.235.83.161)
    사업승인, 건축허가 그때는 소방관련한 사항 구체적으로 안들어감.
    대지면적 연면적 용적률 건폐율 그런거 검토하는게 그 단계에서 할 일이고 소방관련란건 사용승인 전에 소방필증 나올때 할 일임.
    소발필증 나오려면 관할 소방서에서 무조건 현장점검하고 결격사유 없으면 발급하는게 원칙이고 저건 관할 소방서에서 똥볼찬거임
    누가 잘못한지는 알고 까자
  • 지나가는 현직자 2024.04.13 13:52 (*.62.148.50)
    1. 사업승인인가전 설계자(소방) 검토누락
    2. 건축위원회 상정시 소방위원 검토누락
    3. 사업승인인가신청시 소방서 도면 검토 누락
    4. 사용검사신청시(준공) 소방서에서 또 누락 >>이미 지어진건 어쩔수없으니 부가 시설 설치토록 유도해야하는데 그것조차안함

    고로
    공무원잘못80% 설계자잘못20%

    물론 개퇘지들은 시공사탓으로 돌리겠지요.
    검단왕릉뷰때처럼 ㅋㅋ
  • 지나가는 현직자 2024.04.13 14:11 (*.62.148.50)
    상기내용은 행정절차상 책임정도를 설명한 것이며
    .실무에서는 설계잩잘못이 제일큼.
    설계 역량의 문제임 면허박탈해야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3 힘들다고 간호사한테 징징거리는 분들 3 2024.03.07
2562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561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2024.04.29
2560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2024.06.03
2559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2024.05.19
2558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2024.04.10
2557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2024.05.15
2556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2024.05.15
2555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2024.04.14
2554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2024.04.19
2553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552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2024.05.18
2551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2024.06.01
2550 후전드의 1:1 돌파 6 new 2024.06.05
2549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2024.04.11
2548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2024.05.25
2547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4 2024.03.11
2546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2024.03.17
2545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2024.04.19
2544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2024.03.25
2543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542 환장의 3연타 13 2024.04.22
2541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2024.03.25
2540 확대하려다 절단 25 2024.05.07
2539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2024.03.06
2538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2537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2024.04.09
2536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2535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2024.05.05
2534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2024.05.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