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3 12:26 (*.179.29.225)
    제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는 먹어보고 싶네
  • ㅇㅇ 2024.04.23 12:43 (*.55.156.25)
    제로 아이스크림도 있었네 개꿀
  • ㅇㅇ 2024.04.23 13:17 (*.235.24.116)
    기술 발전으로 인한 좋은 사회 변화다. 기존엔 설탕이 너무 많았음
  • ㅇㅇ 2024.04.23 15:20 (*.74.86.79)
    제로가 미국에서는 3급 발암물질로 지정 맛도 없음 설탕 짱~
  • 1234 2024.04.23 15:34 (*.28.73.203)
    ㅋ 많이 먹어
  • 2024.04.23 20:03 (*.40.6.126)
    와 ㅈㄴ무식하다 ㅋㅋ 오늘도 김치에 라면 드셨을분이 ㅋㅋ
  • 2024.04.23 22:08 (*.227.76.17)
    술, 담배는 1급 발암 물질 이야
    설마 술담배 하면서 제로 욕하는 거는 아니지?
  • ㅇㅇ 2024.04.24 12:20 (*.161.92.60)
    3군이 아니고 2B군이다.
    발암 물질은 1,2,2b,3,4군으로 나누고 3,4군은 발암성 증거가 없는 물질을 뜻하고 사실상 발암물질은 1,2,2b군 세개다.
    그리고 2b군에 속하는 발암물질에는 김치와 뜨거운 물이 속해 있다.
  • ㅇㅈㅂㅇ 2024.04.23 17:44 (*.32.88.124)
    제로가 더쌈?
  • 2024.04.23 18:48 (*.118.157.124)
    제로소주도 나오겠는데
  • 팩트리어트 2024.04.23 19:34 (*.101.196.115)
    5년전 과거에서 오셨는가.....이미 있어요.......
  • 2024.04.23 20:03 (*.40.6.126)
    이미 님 여러번 드셨을걸요 ? ㅋㅋ
  • 00 2024.04.23 22:23 (*.47.147.248)
    제로 슈가지 제로 칼로리는 아니잖아
  • ㅇㅇ 2024.04.23 22:16 (*.38.42.72)
    아스파탐이 발암물질 몇급 그게 문제가 아니더라도 그 이슈말고 분명히 문제가 생기리라고 본다
    보통 합성어쩌고 만든 인공적인 뭐시기들은 나중에 뭔가 터져..
    제로콜라 설탕없다고 벌컥벌컥 마시고 일상생활하다보면 몸이 뭔가 이상해지는거 느껴지던데 나만 그러냐
  • ㅇㅇ 2024.04.23 22:25 (*.39.214.29)
    말이 인공 감미료지 천연 물질로 만든거에요
  • dd 2024.04.24 00:35 (*.85.99.147)
    진짜 이런 쉰내나는 댓글은 국가차원에서 관리좀 하자
  • ㅇㅇ 2024.04.24 02:21 (*.112.49.202)
    제로먹는데 문제있는건 카페인때문에 그런거다
  • ㄱㅍ 2024.04.23 22:51 (*.230.195.249)
    걱정된다. 제로 음료, 제로 과자, 제로 술 등등 조금 먹으면 몰라도 설탕을 대체했을 때 수십 년 지나서 문제 드러나면 어쩌지?
  • ㅁㅁ 2024.04.24 01:40 (*.137.25.222)
    그때 괜찮으면 너만 손해
  • 조각 2024.04.24 10:58 (*.161.175.95)
    설탕 먹고 당뇨걸리는것보단 나아
  • ㅇㅇ 2024.04.24 02:24 (*.112.49.202)
    제로 문제점이 인체에서 맛은 설탕느낌인데 실제론 당이 안들어 오니 몸에 부작용이 있다는 썰이 있더라
  • ㅁㅅㅁ 2024.04.24 07:33 (*.248.139.234)
    그 부작용이 그냥 계속 단음식이 더 땡겨서 많이 먹게 된다는것 뿐임
  • 게딱지 2024.04.24 09:35 (*.101.195.77)
    탄수화물이 들었는데 어떻게 0Kcal가 나오지?? 초중고때 배운걸로는 탄수화물 1g당 4Kcal 아닌가??
  • 1212 2024.04.24 13:44 (*.26.207.7)
    팔도 제로 식혜, 제로 죠스바 맛 없다.
    제로 스크류바는 비슷해서 먹을만 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0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2024.04.19
839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2024.05.05
838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2024.06.01
837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2024.04.11
836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2024.04.23
834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833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2024.03.25
832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831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2024.04.02
830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2024.04.24
829 매형의 복수 17 2024.05.11
828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2024.04.11
827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2024.04.21
826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2024.04.16
825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2024.05.29
824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2024.04.13
82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822 매서운 라면 열풍 12 2024.05.26
821 매력 뽐내는 은하 9 2024.03.19
820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819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2024.05.21
818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35 2024.05.15
817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816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3 2024.04.28
815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814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2024.03.19
813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812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2024.03.04
811 말레이시아 지하철역 풍경 3 2024.03.06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