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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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 2024.03.23 |
589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588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587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586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 2024.04.16 |
585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584 |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 2024.06.03 |
583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582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581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580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579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 2024.06.02 |
578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577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576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575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574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573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8 | 2024.06.08 |
572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571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570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17 | 2024.06.13 |
569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568 | 늙어가는 나이키 28 | 2024.04.17 |
567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 2024.06.10 |
566 | 느타리 버섯이 육식 버섯인 이유 5 | 2024.05.24 |
565 | 뉴진스님 하드캐리 불교 박람회 7 | 2024.04.11 |
564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563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562 |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 2024.03.14 |
561 |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 줄이는 방법 13 | 2024.04.1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