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4.04.28 14:08 (*.149.8.248)
    몸에 문제 생겨서 저염식 하는 중인데, 그냥 삶은 애호박 잘라서 먹으면 단맛이 느껴지고 그냥 맨 쌀밥도 먹으면 달달함 ㅋ

    가끔 친구 만나서 밖에서 밥 사먹으면 식당 음식의 맛이 폭력적으로 느껴짐.

    현대인들은 진짜 맛의 자극에 찌들어 있는거라는걸 느꼈음.
  • 삼시백끼 2024.04.28 21:20 (*.187.23.71)
    절에 5일체험갔는데 하루 2끼 채소위주 극소량 먹었더니 71-2Kg인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66Kg였음 매일운동해도 68Kg-9왔다갔다했는데 그후 운동보다 먹을거줄임
  • 121212 2024.04.28 22:35 (*.112.253.54)
    소금은 미네랄 호르몬 관련 이라 저염식 괜찮나?
  • 2024.04.28 23:05 (*.147.229.128)
    편의점에서 사먹는 음식이나 냉동, 라면같은거 보면 영양성분표 나와 있으니 하루에 염분 얼마나 먹는지 계산 한번 해봐.

    적정량은 1일 2000mg임
  • 1234 2024.04.28 17:43 (*.215.126.3)
    코수술이 중요하네
  • ㅇㅈ 2024.04.28 22:22 (*.255.64.214)
    코도 한거야. 눈만 한 줄 알았더니
  • 2024.04.28 18:09 (*.40.6.126)
    21세기 설탕 소비량 = 생활수준과 반비례
  • ㅇㅇㅇ 2024.04.28 18:19 (*.200.228.47)
    설탕소비량과 심혈관질환 발병률 사이에 관계가 있다는 게 각종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 ㄹ러ㅓ렃ㅎ 2024.04.29 11:09 (*.235.11.112)
    저렇게 하면 또 요요야.

    죽을때까지 저렇게 살수있는지.

    줄이고 덜먹고 운동하고 해야지.

    매번 저런 식단관리 거의 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41 기안84의 꿈 5 2024.03.25
440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2024.03.22
439 기술 유출 터지자 인도네시아의 기막힌 제안 15 2024.05.08
438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8 2024.04.11
437 기상예보 AI 성능 14 2024.03.31
436 기묘한 간헐적 단식 16 2024.05.22
435 기막힌 선처 사유 24 2024.04.13
434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2024.03.22
433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2024.05.28
432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431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2024.04.08
430 금팔찌 사는 척 줄행랑 8 2024.04.18
429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9 2024.06.04
428 금융사와 건설사의 갈등 폭발 7 2024.03.23
427 금기가 없던 시절 예능 11 2024.05.20
426 금값이 된 김 10 2024.04.23
425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2024.05.16
424 근본 닭갈비 14 2024.05.27
423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422 극한직업 화산의 짐꾼 5 2024.05.04
421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2024.04.16
420 극악무도한 애비 10 2024.03.26
419 그분이 말하는 조국 33 2024.04.13
418 그분의 이혼 후 심경 변화 27 2024.05.20
417 그분들의 음모론 14 2024.05.04
416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2024.03.19
415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27 2024.04.24
414 그녀의 환상적인 프리스타일 10 2024.04.09
413 그녀의 결혼 가치관 12 2024.04.24
412 그 시절 음주단속 풍경 7 2024.05.24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