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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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804 |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 2024.04.16 |
803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802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 2024.04.25 |
801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800 |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 2024.04.29 |
799 |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 2024.04.17 |
798 |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 2024.04.10 |
797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 2024.05.16 |
796 |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 2024.04.04 |
795 |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 2024.04.14 |
794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793 | 멕시코에서 스탠딩 공연하는 한국인 27 | 2024.04.19 |
792 | 멕시코 여행에 대해 조언해주는 미국인들 12 | 2024.05.05 |
791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7 | 2024.06.01 |
790 | 메이플에 현질 3천 했다는 김구라 아들 10 | 2024.04.11 |
789 |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 2024.04.17 |
788 |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24 | 2024.04.23 |
787 |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 2024.04.09 |
786 | 먼저 떠나버린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 5 | 2024.03.25 |
785 |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 2024.03.23 |
784 | 먹고 살기 힘들다는 40대 15 | 2024.04.02 |
783 | 맥주에서 검출된 물질 6 | 2024.04.24 |
782 | 매형의 복수 17 | 2024.05.11 |
781 | 매장보다 화장이 좋은 이유 12 | 2024.04.11 |
780 | 매일 전철과 달리기 대결 7 | 2024.04.21 |
779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778 | 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17 | 2024.05.29 |
777 | 매일 과몰입 하는 생활 패턴 4 | 2024.04.13 |
776 |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 2024.05.14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