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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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 2024.06.08 |
713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0 | 2024.04.16 |
712 | 의대생의 속죄 방법 15 | 2024.06.21 |
711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710 | 의료대란 상황 24 | 2024.05.31 |
709 |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 2024.06.01 |
708 | 의사 국시 특혜 10 | 2024.05.03 |
707 |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0 | 2024.05.29 |
706 |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 2024.06.01 |
705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704 |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 2024.06.19 |
703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702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701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700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 2024.04.27 |
699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698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697 |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 2024.05.05 |
696 |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 2024.04.22 |
695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694 |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 2024.06.08 |
693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692 | 이모님의 수위 높은 드립 6 | 2024.06.22 |
691 |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4 | 2024.05.19 |
690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689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688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7 | 2024.04.28 |
687 | 이상한 맛 표현 12 | 2024.05.17 |
686 | 이선균 사건 근황 20 | 2024.04.22 |
685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