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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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제주도에 백화점이 없는 이유 16 | 2024.05.24 |
569 | 제주의 비명 18 | 2024.06.05 |
568 |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 2024.06.07 |
567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566 |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관악을 보라 11 | 2024.03.23 |
565 | 조류학자가 말하는 참새 17 | 2024.04.16 |
564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563 | 조선생님이 단단히 화난 이유 28 | 2024.06.02 |
562 | 조선시대 과거 시험 난이도 15 | 2024.04.21 |
561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560 |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 2024.06.05 |
559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 2024.04.07 |
558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557 |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 2024.04.08 |
556 |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4 | 2024.05.20 |
555 | 조커 탄생 비화 4 | 2024.04.13 |
554 | 조폭들이 빌라에 침입해 무단 점거 4 | 2024.04.19 |
553 | 존 트라볼타가 망가진 이유 7 | 2024.05.04 |
552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551 | 종합소득세 환급 도움 서비스 논란 6 | 2024.05.23 |
550 | 좌우 모두 한통속 14 | 2024.05.25 |
549 | 좌절감을 맛본 작곡가 7 | 2024.04.02 |
548 | 주 5일제 하면 나라 망할 거라던 시절 22 | 2024.04.23 |
547 |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21 | 2024.05.11 |
546 |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0 | 2024.05.17 |
545 | 주삿바늘 실수로 사망한 영아 29 | 2024.05.03 |
544 |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4 | 2024.06.13 |
543 |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 4일 7 | 2024.04.19 |
542 | 주은 카드로 사탕 사먹은 학생들 18 | 2024.05.26 |
541 |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 2024.03.14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