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못받아본거야 받아봤으면 좋겠네
-
윌슨!! 윌슨!!!
-
하필 인터뷰를 해도....
-
1975년 북미에서 유행했던 미친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고 자빠졌네.
그 때도 뭔 미친 짓인가 싶었는데, 21세기도 23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 짓거리네.
아니, 오히려 요즘이 더 ‘반동’의 시절이니, 분위기 상 맞나? -
눈코입은 엄청 몰렸는데 살이쪄서 여백이 많이 남네
-
리얼돌이네
-
집에오면 조용한게 좋던데 Tv도아틀고 아무것도없는 조용한
-
수석하는 어르신들 MZ 버전 아님?
자연주의 피규어 같은건가 -
정신병이 심각하다 심각해
-
생긴대로 논다는게 맞는 말임
-
저 곧 돌잔치해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2650 |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 2024.02.25 |
| 2649 |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 2024.05.04 |
| 2648 |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 2024.03.02 |
| 2647 |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 2024.03.05 |
| 2646 | 펄펄 끓는 동남아 12 | 2024.05.07 |
| 2645 |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 2024.03.02 |
| 2644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 2643 |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 2024.04.20 |
| 2642 | 팩트 폭행 그 자체였던 스탠드업 코미디 12 | 2024.03.13 |
| 2641 |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 2024.02.19 |
| 2640 |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 2024.02.21 |
| 2639 | 패색이 짙어지는 우크라이나 상황 7 | 2024.02.29 |
| 2638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 2637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 2636 | 판사의 감형 사유 3 | 2024.03.07 |
| 2635 | 판검사 지원자 없고 퇴직자 6년간 2배 증가 9 | 2024.03.13 |
| 2634 | 파탄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부 여론 9 | 2024.02.17 |
| 2633 |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7 | 2024.05.03 |
| 2632 | 파업 병원에 국세청 고용노동부 투입 34 | 2024.02.23 |
| 2631 | 파업 공수교대 22 | 2024.02.17 |
| 2630 | 파산한 중국 도시 9 | 2024.04.02 |
| 2629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8 | 2024.04.15 |
| 2628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 2024.03.15 |
| 2627 | 파리 도심 SUV 주차료 3배 인상 10 | 2024.02.06 |
| 2626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 2625 |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 2024.03.05 |
| 2624 |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 2024.03.11 |
| 2623 |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 2024.03.12 |
| 2622 |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 2024.03.11 |
| 2621 | 특정 부위만 살이 찐다는 분 3 | 2024.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