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기한 문화
Comments
'14'
진짜
2024.01.31 00:19
(*.51.42.17)
ㅋㅋ 대학교때 기숙사앞방 잘노는놈이 일본가서 덧니심고왔다했었는데. 진짠가가짠가 싶었는데 진짜였나보네.
담배는 그리고 신칸센조차 흡연칸이있더라 ㅋㅋ 흡연자시절이었던터라 졸 반가웠었지. 자리에 앉아서 담배피는데 그맛이 죽이더라
연기는 머리위 환기구멍으로 바로 빨려나가고.
삭제
댓글
12345
2024.01.31 00:35
(*.202.42.87)
울나라 메이드 카펜 요즘 어떤지 궁금하네 미디어에 잘 안보이는 거 보니
걍 묻히는 건가
삭제
댓글
00
2024.01.31 00:41
(*.141.56.203)
섬나라이기때문에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됨
우린 중국이랑 붙어 있어서 그냥 중국인이고
삭제
댓글
24601
2024.01.31 11:21
(*.235.33.81)
중국이랑 붙어있어서 한국이 그냥중국인이란건 니가 3등급 중국인 조선족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냐?
삭제
댓글
ㅋㅋ
2024.02.01 13:15
(*.77.58.137)
중궈나 한궈나 유전적으로 그냥 일체임 ㅋㅋ ㅂㅅ아
삭제
댓글
ㅇㅇ
2024.01.31 01:31
(*.62.202.79)
야에바녀 귀엽네
삭제
댓글
ㅇ
2024.01.31 05:01
(*.97.224.19)
동양에서 초록이란 개념은 비교적 근래에생긴거 아니었나?
대충 파랑안에 초록도 있었던거 같구만
삭제
댓글
ㅇㅇ
2024.01.31 09:38
(*.87.201.109)
ㅇㅇ 한중일. 청색
삭제
댓글
근데
2024.01.31 11:08
(*.234.188.245)
일본 식당은 신기하게 담배를 펴도 냄새가 안나더라고
환기시설이 엄청 잘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신기하게 그 담배쩐내가 안나더라
삭제
댓글
ㅇㅇ
2024.01.31 12:18
(*.183.83.61)
근데 일본 택시에서는 냄새 많이 나더라
물론 나도 담배핌
삭제
댓글
ㄷㄷ
2024.01.31 12:35
(*.65.69.75)
심지어 제국호텔 1층 커피숍... 거기도 담배냄새 나던데. 내가 비흡연자라 민감한건가.
삭제
댓글
ㅇㅇ
2024.01.31 12:47
(*.42.51.242)
어? 요즘 학생들은 학교 청소 안함???
삭제
댓글
피카츄
2024.01.31 22:21
(*.237.37.26)
마리오카트 없어진지 한참됨
가상 콘서트랑 메이드는 이미 이나라에도...
상당부분은 이나라에도 있다가 없어진거고 ㅁㅁ
삭제
댓글
신주쿠 거주자
2024.02.04 13:38
(*.155.26.122)
없어지긴요 어제도 신주큐에서 단체로 타고다니던데요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65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6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63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62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6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960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95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95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957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56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955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1954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2024.02.29
1953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2024.02.03
195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8
2024.05.12
1951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1950
아빠 돌아가시면 돈 받아서 좋겠다는 친구
9
2024.01.17
1949
아빠 담배 끊을 때까지 단식투쟁
8
2024.01.23
1948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막걸리 공장
13
2024.04.27
1947
아버지와 함께 묻어달라
3
2024.01.20
1946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7
2024.02.16
194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1944
아버지 이름 팔아 150억 챙긴 딸
4
2024.01.27
194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42
아무도 못 벗어나는 패턴
12
2024.04.16
1941
아무데나 디즈니 캐릭터 쑤셔박는 롯데마트
6
2024.01.25
1940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1939
아름다워서 철거 못했다는 불법 건축물
3
2024.04.14
1938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 역사
4
2024.01.30
1937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5
Next
/ 125
GO
담배는 그리고 신칸센조차 흡연칸이있더라 ㅋㅋ 흡연자시절이었던터라 졸 반가웠었지. 자리에 앉아서 담배피는데 그맛이 죽이더라
연기는 머리위 환기구멍으로 바로 빨려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