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0 14:27 (*.38.87.11)
    팬거까진 좋았는데
    마지막 신고하면 가족 살해협박 한거는 좀 선넘었네
  • 2024.01.30 20:18 (*.38.11.41)
    죽일 각오로 괴롭히는거 아니면 내가 죽는다
    이런 풍조가 퍼져야 괴롭힘이 줄어들긴한다.
    미국처럼 총기가 퍼져서 육체적 폭력보다 너에게도 공평하고 나에게도 공평항 건샷으로 모두가 서로에게 싸가지 없게 굴 수는 없게 되었듯이
  • 2024.01.30 22:28 (*.177.108.88)
    현실은 총기퍼지면 일진들이 먼저 들고다니면서 범죄에 쓰이겠지 선량한 피해자들이 그거들고 맞설거같냐?
  • 2024.01.31 12:28 (*.38.10.214)
    맞서지, 제너럴 조 봐라.
    괴롭힘 당하면 복수가 당연하지.
    단지 지금까지는 복수가 머리속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거였지
    이길 수 없었으니까 근데 총이 있으면 자기도 약자도 죽잉 수 있거든
  • 데브라이너 2024.01.31 16:17 (*.177.120.205)
    상황마다 대처하는게 좀 틀리긴 한데 이해난 간다..어쉐키들이 고분고분한 말이 들릴것같냐?
    저렇게 사적제재가 들어갔는데 알아들었지? 앞으로 조심해! 하면 퍽이나 들어 쳐먹었겠다..물론 잘못하긴 함
  • 2 2024.01.30 14:28 (*.254.194.6)
    저렇게라도 해야 개선이 되지 저런애들은 답이 없음
  • ㅇㅇ 2024.01.30 15:29 (*.141.205.231)
    그러면 법적으로 보호를 해주던가,,,
  • ㅇㅇ?? 2024.01.30 21:19 (*.185.136.107)
    니가 일단 안맞고 다니는게 법적으로 보호가 되고있는 것. 안그럼 사적제재로 매일 맞고 다녔겠지.
    평상시 안맞는게 보호되고 있는거고, 그 보호가 깨졌을때 맞는 것.

    그리고 위아랫놈들 복수했다라는것에 감정이입하는거같은데
    저 복수한 놈들이 과연 선량한 복수자일까?? 학창시절엔 가해자입장의 놈쯤 되어야 복수한답시고 저런짓하지 않을까??
    일반인이 동생 맞았다고 친구들불러서 흉기들고 협박하는게 가능할꺼같아??

    너같으면 법적으로 보호 못받는다고 친구들 모아서 흉기들고 복수하러 다닐수있음?? 조폭이야??
  • 니베아 2024.01.30 21:45 (*.226.95.3)
    말을 참 가독성 떨어지게 개떡같이 써놨네
  • ㅁㅁㅁ 2024.01.30 17:56 (*.101.193.32)
    유튜브 탐정이라고 설치는 놈들도 좀 잡아가주세요
  • ㅇㅇ 2024.01.30 18:29 (*.38.91.58)
    원인 제공자가 무조건 잘못
  • 2024.01.30 21:47 (*.101.193.73)
    인실좆당했네 열받아도 객기부리지마라
  • DSADAS 2024.01.30 23:05 (*.110.62.188)
    내동생이 쳐 맞아도 똑같이 줘 패버렸을거 같은데.. 이건 사실 폭행인정도 안해주고 법적으로 보호가 안됬으니 형이 정의 구현 나선듯 똑같이 당해 봐야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0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99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98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97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96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95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94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93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92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91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90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89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88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87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86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85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84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83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82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81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1980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1979 아이 낳고 후회하면서 문신 지우는 중 23 2024.03.28
1978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1977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1976 아시아 유일 전 공정 자동화 8 2024.03.25
1975 아시아 부호 순위 8 2024.01.31
1974 아빠와 해변 놀러온 일본 여고생 6 2024.02.29
1973 아빠는 왜 책 안 읽어? 2 2024.02.03
1972 아빠는 무정자증 엄마는 임신 못하는 몸 18 2024.05.12
1971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