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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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긴 공백기를 가진 중견배우의 구직 활동 9 | 2024.03.02 |
1993 | 초대남 후기 4 | 2024.03.02 |
1992 |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 2024.03.02 |
1991 | 피해자 없는 범죄 5 | 2024.03.02 |
1990 | 열도의 퀴즈쇼 2 | 2024.03.02 |
1989 | 날씨 예보 논란 반박하는 MBC 18 | 2024.03.02 |
1988 | 실제로 죽을 뻔 했다는 자연인 7 | 2024.03.02 |
1987 |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 2024.03.02 |
1986 | 중국 AI에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묻자 2 | 2024.03.02 |
1985 | 일본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안중근 13 | 2024.03.02 |
1984 | 저출산과 전쟁 중인 나라들 23 | 2024.03.02 |
1983 |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1 | 2024.03.02 |
1982 |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 2024.03.02 |
1981 | 난임부부 이야기 6 | 2024.03.03 |
1980 |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 2024.03.03 |
1979 |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 2024.03.03 |
1978 |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 2024.03.03 |
1977 |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 2024.03.03 |
1976 |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 2024.03.03 |
1975 |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 2024.03.03 |
1974 |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 2024.03.03 |
1973 |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 2024.03.03 |
1972 |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 2024.03.03 |
1971 |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 2024.03.03 |
1970 |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 2024.03.03 |
1969 |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 2024.03.03 |
1968 |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 2024.03.03 |
1967 |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 2024.03.03 |
1966 |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 2024.03.03 |
1965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
그냥 기다리면 알아서 풀림.
오랜기간 저런다는건 그 오랜기간만큼 화가났고 꼴도 보기싫다는거임.
시간지나면 괜찮아 질 사람이니 굳이 신경 안써도 될듯?
만에하나 그게 신경 쓰이면 이혼각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