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5 09:23 (*.179.29.225)
    계모나 계부 중에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본인 자식과 차별은 무조건 패시브임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라
  • ㅄㄱㅇ 2024.01.25 11:14 (*.90.163.11)
    뭐가 그리좋다고 애가 둘이나 있는 여자랑 결혼을 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 남자 욕심이 과하네. 딸 생각은 별로 안한듯. 친가에서도 잘도와줬던것 같은데 나같으면 혼자 산다. 연애나 하면되지. 요즘 연애만하는 돌싱들 널렸는데.
  • 애는 뭔죄 2024.01.25 21:11 (*.103.143.68)
    아빠란 놈이 젤 한심하네 지새끼 안챙기고..와이프 눈치나 보며 사는거냐? 신발 큰건 너무 햇자나
  • ㅎㅎㅎ 2024.01.25 22:10 (*.65.125.220)
    남의인생 또 조질라고 근질근질 하구만. 오빠가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

    남자가 저런 부모형제한테 휘둘렸을 가능성이 100프로고, 전처도 학을떼고 절연한듯하다.

    밥을먹고 물을 먹던 신발이 크건작건 수건에서 쉰내가 나건 말건 지가 뭔데 차별받는거 같다고 애를 데려오니 어쩌니 참견하고 지롤인데.

    그렇게 불쌍하면 시집가지 말고 지가 오빠랑 살면서 조카를 케어하시던가.

    저게 조카를 위해준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정신병이야.

    성장기 아이들 호르몬분비로 쉰내나고, 혹한에 후리스에 맨발에 큰 샌들신고 다니는게 이상하다고?

    우리애들포함 조카들 몇몇 그렇다고 처제들하고 만나서 웃으며 했던 말이야.

    한배에서 나와서 똑같이 키워도 애들 성격은 천차만별이다. 차별해서 그렇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편견이야.

    저런인간을 하룻밤 재워준게 실수. 인간트로이의 목마다.

    난 그래서 그런 조짐이 있는 사람들은 집에 절대 초대하지 않아.

    나도 가족중에 저런인간 하나있는데, 안한다는거 떼쓰듯 집들이하라해서 들여놓았더니,

    지들 집보다 3배는 크고 10배는 비싼집이라 트집잡을게 없었는지, 공짜로 살라해도 관리비가 비싸서 못살겠다 하더라.

    참고로 살고싶냐고 묻지도 않았고, 그들은 그싼집도 빌라에 심지어 반전세다.ㅎㅎ
  • ㅇㄹ 2024.01.27 23:15 (*.142.150.15)
    ㅂㅅ이세요?
    맞으시죠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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