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07 00:55 (*.8.198.63)
    질얼
  • ㅇㅇ 2024.02.07 03:07 (*.38.36.20)
    프랜차이즈 새끼들 다 똑같다 ㅇㅇ
    말은 저런식으로 해야지 당연히 인터뷰인데
    좀만 싸우거나 맘에 안들면 간판 내리게한다음
    바로 옆칸에 본사가 오픈해버려서
    매장이전 했다고 문자 돌려버림
  • ㅁㄴㅇㅁㄴㅇ 2024.02.07 10:21 (*.211.88.240)
    교촌은 좀 달라. 치킨 체인 중에 그나마 제일 양심적으로 보임.(점주 입장에서)
  • ㅇㅂ 2024.02.07 11:48 (*.67.182.208)
    ㅇㅈ
  • ㅇㅇ 2024.02.07 11:23 (*.224.150.41)
    교촌이 가맹점 삥을 덜 뜯는거 같진 않은데
    상권 확보는 정말 잘 지켜줌

    치킨 프렌차이즈 중에 폐업률이 제일 낮잖아

    그리고 다른(특히 BBQ,BHC) 프렌차이즈는 몇미터 내에 가맹점 금지 이런거 안 지켜서 본사 배만 불리는 곳 많지
  • ㅇㅇ 2024.02.07 11:26 (*.224.150.41)
    이와 비슷하게 폐점하는 치킨집도 늘고 있는데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가맹사업 현황 통계를 보면 치킨집의 폐점율은 11.9%나 돤다. 일부 브랜드는 새로 문을 여는 점포보다 폐점하는 점포 수가 더 많은 경우도 있다. 작년 발표 기준 치킨 브랜드 중 폐업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bhc로 130개 점포가 폐업했다. 다음으로 처갓집양념통닭 129개, 비비큐 128개 점포가 폐업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교촌'이다. 교촌은 지난해 발표 자료 기준으로 1,269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고, 68개 가맹점이 신규 개점했다. 이 가운데 계약 종료와 해지 점포는 ‘0’개다. 점당 월평균 매출액은 6,281만 원으로 주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높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교촌도 기프티콘 금액 부담 점주한테 떠넘기고 프렌차이즈 중에 배달비,포장비,차림비 이상한 명목으로 삥뜯는거 정말 많은데 가맹점 간에 거리 지키기 하나는 정확하게 지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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