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2 02:02 (*.39.164.119)
    일 잘 하네 ㅋㅋ
  • ㅇㅇ 2024.02.22 06:36 (*.101.195.223)
    구지 동일한 약 타는데 의사 진단이 필요하나?
  • ㅇㅇㅇ 2024.02.22 07:38 (*.102.11.52)
    처방전 한장 받으러 병원까지 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돈받아먹는거 아니꼬웠는데 잘됐다
  • ㅋㅋㅋㅋ 2024.02.22 07:49 (*.234.197.131)
    구역질이나 이런글 보면
  • 333 2024.02.22 09:32 (*.34.70.19)
    왜?
  • ㅁㄴㅇㄴㅁ 2024.02.22 10:34 (*.211.88.240)
    탈모약 비아그라 같은거 처방 받아보면 진짜 코메디지 ㅋㅋ 처방전 한장에 15000원!
  • ㅈㅈㄷ 2024.02.22 17:03 (*.163.163.166)
    ㅇㅇ 뭐설명이나 오래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놈의처방전...
  • 당근 2024.02.22 08:44 (*.235.3.252)
    의약분업의 최대 수혜자이자 건보료 탕진의 주범.
    약제비와 하지도 않는 복약지도비로 수십조원이 녹아내림
  • 1522 2024.02.23 15:23 (*.44.231.153)
    ㅋㅋㅋ 그 약제비에 청구되는 약들은 누가 처방하는걸까?? 온갖 비싼약들 다 처방하면서 이득 가장 크게본 사람은 누구일까?? 복약지도비가 약제비중에 얼마나 될까??
  • ㅇㅇ 2024.02.22 09:24 (*.56.252.48)
    진짜 이런건 매우 동감한다
    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등 만성기저질환들은 진단일로부터 일정기간동안은 약사도 처방할 수 있게 바꿔야함
  • 2 2024.02.22 10:51 (*.254.194.6)
    예전엔 처방전이 어딨어 그냥 아프면 대부분 약국에서 끝이지.

    지금은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서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가지 예전엔 그냥 약국가서 증상말하고 약타먹었지.

    동네 유명한 약국 있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약을 존나 강하게 줬는지 먹으면 다음날 다 나았지.

    정확한 진료를 위해 의사를 만나보는게 맞긴 하다만 필요없는 비용도 많이 나가는건 사실임
  • 도온 2024.02.22 11:05 (*.138.65.167)
    얼마나 패악질을 부려왔으면 도와주는 단체가 하나도 없냐
  • 이불킥 2024.02.22 11:31 (*.230.32.249)
    ㅇㄱㄹ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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