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9 13:02 (*.38.85.38)
    본사입장으론 저게 맞긴 할듯?
    타지점이 손해보잖아
  • ㅇㅇ 2024.04.19 13:07 (*.235.55.73)
    ㅇㅇ 맞음
  • 그분들 2024.04.19 13:35 (*.235.3.180)
    엽떡 불매하자고 하겠네
  • ㅇㅇ 2024.04.19 13:57 (*.38.85.199)
    개돼지들 여론만 보면 지금 그렇게 흘러가는중
    용량미달 물고늘어지면서
  • ㄹㅎ 2024.04.19 15:02 (*.148.93.197)
    좀 지난 일이고 본사 해명이 수긍이가서 논란 사그라든지 오래된거 같음.
    저 지점 이미 본사에 경고 몇번 받았는데도 계속 저렇게 팔아서 영업정지 때린거라
  • 11 2024.04.20 10:19 (*.218.221.32)
    적게주는건 경고고
    많이 주는건 정지라
    바뀌어야 하는거 아니냐
    뭐가 수긍이가 ? 프랜차이즈는 정량이 원칙인건 알겠는데
    적게 주는게 이미지에 타격이 클텐데
    매출 속이기도 가능하고
  • MZ이대남 2024.04.19 20:52 (*.235.4.169)
    폭식투쟁할때 많이 시켜라
  • ㅇㄹㅇ 2024.04.19 14:06 (*.104.20.213)
    1년전 기사로 나왔던 일이고,
    중간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량미달도 물류중단 징계때린 적 있음.
    프랜차이즈 입장에서 정량초과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음. 10개 업장 중에서 1개 업장만 초과고 나머지가 정량을 지켜도 소비자 기준에선 납은 9개 업장이 정량 미달로 느껴지게 될 거고 그게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줄테니까.

    꼴리는대로 퍼주고 싶으면 개인브랜드 장사가 맞다.
  • ㅇㅇ 2024.04.19 17:13 (*.48.165.79)
    다른 체인점의 양을 비교해보고 먹어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음
  • ㅇㅇ 2024.04.19 17:14 (*.48.165.79)
    원래도 개차반인지 좀 더 주는지
    확인이 후 평가가 필요하겠네
  • ㅇㅇ 2024.04.19 18:10 (*.101.2.38)
    와 정량도 뒤지게많던데 더 퍼주면 ㅋㅋ
  • 123123 2024.04.19 19:22 (*.197.187.161)
    예전에 프렌차이즈 요식업 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는 배달시키면 무슨 서비스 주더라, 양이 많더라 이런것 때문에 점주들끼리 분쟁이 많았음
    그냥 본사쪽에서 기준을 잡는게 맞음
  • 2024.04.21 04:36 (*.193.240.141)
    발주량도 같이 늘었으면 저럴일 없었을거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12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3511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2024.05.03
3510 의사 국시 특혜 14 2024.05.03
3509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6 2024.05.03
3508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2024.05.02
3507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3506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350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35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350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2024.05.02
350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350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350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349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349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349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2024.05.02
349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2024.05.02
349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2024.05.02
349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2024.05.02
349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2024.05.02
34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349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349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348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3488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3487 KBO 알까기 대참사 14 2024.05.02
3486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2024.05.02
3485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2024.05.02
3484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348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