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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1.25 14:07 (*.235.12.122)
    저런년들이 지가 애 낳고 키우면 손바닥 뒤집겠지 ㅋ

    아홉시 열시도 아니고 저녁 여섯시 일곱시 ㅋㅋ
  • 동감 2024.01.25 23:36 (*.30.27.207)
    독일은 법적으로 저녁 9시까지인가? 아이들 층간소음은 항의 못한다더라.
    집에서 어느정도의 신체활동은 어린이의 권리라는 사회적 합의가 있는거지.
    출산률 계속 줄고있는 우리나라도 도입할때가 된것 같아.
  • 상위 4프로 2024.01.25 14:13 (*.101.65.14)
    댓글 왜저래 ㅋㅋ 누가보면 밤 10시인줄

    저녁 6시에 소음가지고 뭐라그럴꺼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 ㅇㅇ 2024.01.25 14:16 (*.38.51.77)
    여섯시고 지랄이고
    아랫집이 쿵쿵거리는거 싫다고하면 뛰지말아야지
    애초에 개념있는집이면 술래잡기를 집에서 하질 않음

    소음도 피해자 입장에서 봐야지 가해자 입장에서 보면 안됨
  • ㅇㅇ 2024.01.25 14:17 (*.235.12.236)
    저녁 여섯시에 층간 소음이 싫으면 단독주택 사셔야지

    조심을 해야 되는 시간이 있고 일상 생활은 익스큐즈 해야 되는 시간이 있는거야

    윗집 사람은 뭐 죄 지었어?

    아랫집년이 싫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살게?
  • 화이팅 2024.01.25 14:28 (*.38.8.170)
    대낮에 시끄럽다고 지랄하는것들 지들은 남들한테피해하나안주고 존나잘사는줄알고있을확률이큼 지능문제
  • ㅇㅇ 2024.01.25 15:39 (*.38.52.61)
    여섯시가 무슨 대낮이라는거야 직업이 뭐길래
    퇴근 빠른사람은 이미 다 집에와서 쉴시간이구만
    무슨 1-2시에 사람다 출근해서 없을때 뛰는거면 몰라도
    그걸 당연시 하는 니 지능이 더 이상한거야 ㅉㅉ
  • ㅇㅇ 2024.01.25 16:12 (*.235.7.244)
    저소득저지능저학력이면 댓글달지마
  • 변시3기 2024.01.25 22:50 (*.99.190.117)
    화이팅아^^

    너보다 내 지능이 더 높을 텐데 말이지..

    너보다 좋은 대학, 너보다 좋은 직장, 너보다 좋은 차, 너보다 좋은 집, 너보다 내가 더 높은 월급을 받고 있을 확률이 클텐데..
  • ㅇㅇ 2024.01.25 15:32 (*.38.51.71)
    아파트에서 술래잡기 하는건 죄짓는게 맞아

    어쩔수 없는 생활소음을 익스큐즈 해줘야 하는거지
    술래잡기하는건 시간논외하고 빼박 윗집 잘못이구만

    형말대로 상관없어요 하는집이면 괜찮은데
    싫다고 하는 집이 있으면 하면 안되는게 예의라고
  • 변시3기 2024.01.25 22:49 (*.99.190.117)
    놀이터가 아닌 "여럿이 사는 공동주택내"에서의 "1시간 이상" 술래 잡기가,

    우리네 일상 생활의 범주에 속하는 일이냐?
  • ㅇㅇ 2024.01.25 16:54 (*.56.5.86)
    그게 싫으면 단독이사가 그거 알고 공동주택 밑에 집에 사는거 아님?
    그게 싫으면 윗집에 살아야지
  • ㅇㅇㅇ 2024.01.25 18:40 (*.101.195.253)
    끝까지 인정안하네
    단발성 소음 = 어쩔수 없는거니 듣는사람이 이해
    주기적 소음 = 하는 사람과 듣는사람의 줄다리기
    누가더 존버할껀가 아님? ㅋㅋㅋ 보통은 하는사람이 안하는게 맞지
    부실시공해서 걸어다니는거 자체로 소음이 발생하다던가 옆방 티비소리가 들린다던가의 수준이 아니먄
  • 31 2024.01.25 20:34 (*.122.33.220)
    생활소음이면 몰라도 바닥을 두들기는걸 어떻게 참아 븅신들아
    세상 일들 중에 고의성 여부로 판단가능한 것들이 있음
    일상생활 중에 부득이하게 또는 실수로 나는 소음이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거지
    내새끼 놀아준답시고 아래층에 소음을 유발한다는 걸 알면서도 거기다 되려 배려를 강요하는 인간의 행태는 이해가능 범위를 넘어서는거이
  • ㅇㅇ 2024.01.25 21:39 (*.38.8.55)
    그니까
    생활소음을 참아달라는것도 아니고
    술래잡기 하는걸 참으라는 ㅁㅊ놈들이 태반이라 깜짝놀랐네
  • 변시3기 2024.01.25 22:38 (*.99.190.117)
    상위4프로 병~신아.
    저녁 6시든 밤 10시든 몇시든, 항상 조심해야지, 시~밝연아~

    생활 소음도 아니고,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게 맞는거냐? 병~신아?

    집에서 소음 못참을꺼면 아랫집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술래잡기 할꺼면 윗집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 하는거다 병~신 십세키야
  • ㅁㅅㅁ 2024.01.25 14:23 (*.248.139.234)
    그냥 쉐이크본 하나 구매해서 발망치 솔리 매일 켜놓으면 게임끝일듯
    층간소음은 그냥 자기들이 안당해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 ㅇㅇ 2024.01.25 16:51 (*.56.5.86)
    어 밑에집에서 위로 소리내보는건 그거 스토킹죄에 해당한다고 대법에서 징역,집유 판결 최근에 나옴.
  • ㅇㅇ 2024.01.25 22:27 (*.235.12.178)
    이해를 쳐 하건 말건 법으로 하면 걍 아무것도 아님 ㅋ

    무슨 술래잡기에 쳐 꽂히셔서들 지랄들이신데 저년 대가리 속에서는 그냥 윗집에서 소리 좀 나면 또 술래잡기한다 ㅇㅈㄹ 하는거지

    저런게 거슬리면 옆집에서 하는 음식 냄새도 거슬리고 샤워하면서 부르는 노래도 거슬리고 악기 연습하는 소리도 거슬리고 내가 내집에서 만드는 소리 냄새 자극 말고는 죄다 거슬릴텐데 그럼 공동주택 왜 사냐 ㅋ

    여섯시 일곱시면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 사람 있다고?

    그럼 일 안하고 집구석에서 맨날 쳐 쉬는 분들 입맛은 어떻게 맞춰드려야됨?

    존나 살면서 내가 하는 모든 일거수 잁투족 문제 1도 없을거 같지만 내 주변 어딘가에 그거 거슬려 하는 새끼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좀 해라 ㅋ

    하 요즘 뭐만하면 민폐라고 개지랄들 하는데 일본도 아니고 좆같네 ㅋ
  • 변시3기 2024.01.25 22:46 (*.99.190.117)
    와~ 이런 미친세키가 또 있네 ㅋㅋㅋㅋ
    완전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 병~신이 ㅋㅋ

    1시간 이상 지속적인 소음을 못참겠다는 취지의 글일 뿐인데, 이제 앞으로 옆집 음식냄새가 거슬리고 샤워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거슬릴 것이라고 예상하지? 병신아?
  • ㅇㅇ 2024.01.25 22:57 (*.235.13.206)
    그럼 씨발아 한시간 뛰던거 40분으로 줄이면 저 아랫층년이 아 한시간은 안되고 시간 줄었네 문제 해결~ ^~^ 이럴거같냐?

    그냥 한번 지 신경에 거슬리면 그게 오분이건 십분이건 개같이 거슬리는거야.

    그걸 사회애서는 저도강박이라고 불러요 씨발거 ㅋ

    아마 저 여자는 어디서 그냥 쿵 소리 한번만 나도 짜증이 개같이 밀려오고 또 윗집 애새끼가 술래잡기 하는구나 이생각 하면서 칼들고 뛰어올라갈 준비 할걸?

    남들 다 잘 시간에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저녁밥해서 처먹고 한창 활동할 시간에 나는 소음도 못참으면 그냥 단독 가셔야 돤다니까?

    억울하면 법으로 해라 ㅋ
  • 변시3기 2024.01.25 23:09 (*.99.190.117)
    니 추측이잖어 십세키야.

    말도 안되는 상상속의 개논리 펼치네 병~신이, 칼들고 뛰어 올라갈 거라는 건.. 니 세키 머리에서 나온 말이냐?
    이거 범죄자세키네 ㅋㅋㅋ


    재차 말하지만, "생활소음"은 당연히 "익스큐즈" 해야 하는거고.

    단,
    집에서 술래잡기 소음 못 참을 꺼면, 아랫집이 단독가는게 아니라
    집에서 술래잡기 할꺼면, 윗집이 단독가야 되는거란다.


    1시간 이상 지속적인 소음을 참는게 정상적이고 이를 공동주택 사는 사람들이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하면,
    층간 소음 분쟁 위원회가 왜 있고, 층간 소음으로 행복권이 침해된 사람들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왜 아랫집의 손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냐 병신아?
  • ㅇㅇ 2024.01.25 23:23 (*.235.13.228)
    추측은 병신아 저 위에 써진거 좀 쳐 봐라

    ‘저렇게 대화가 끝나고 몇일 조용했었으나
    오늘 다시 쿵쿵쿵쿵 뛰는소리와 윗집 어른이 바닥을 둥둥둥둥 두드리는 소리가 6시정도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시간은 커녕 소리 나기 시작한 시점에 이미 존나 거슬려서 쌍지랄하는거야 ㅋ

    저지랄 하니까 법대로 하자 소리 나오는거지 ㅋ
  • 변시3기 2024.01.25 23:40 (*.99.190.117)
    넌 여자가 저게 지랄한 거로 보이니? 최대한 예의 갖춰서 항의하는 거일뿐 저게 쌍지랄이니 병신아?

    그리고 한시간은 커녕 소리 나기 시작한 시점에 이미 존나 거슬려서 쌍지랄하는거야 에서 생각이 멈추는게 아니라,
    칼들고 뛰어올라갈 준비 할걸? 은 니 범죄자세키 상상이잖어 병~신아.

    아예, 칼들고 뛰어올라갈 준비 할걸? 이라는 걸 결론으로 둔 채 논리를 펼치니까
    소음 못참는 강박녀라고 인식하는 거고 니가.


    그리고, 오후 6시정도부터 소리가 난 후 6시 41분에 톡을 한 것으로보아, 대략 40분정도 참은것 같고, 최대한 예의 갖춰서 항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너는 그정도 정황만으로 앞으로, 여자가 소리가 좀만 나도 칼들고 뛰어올라갈 준비한다고 생각하는게, 그게 논리적으로 맞냐? 병씬아? 너처럼 범죄자 마인드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지?

    그리고.. 10분이든 20분이든 30분이든 40분이든 50분이든 1시간이든,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게 맞냐고 십세키야
  • 스발철 2024.01.26 00:47 (*.234.188.229)
    변시3기 시발새키야 나가 뒤져라
    1시간 이상은 개소리고 1시간 전후고 그냥 참아 시발새키야
    니 애 키워본거맞지? 남아 키워봤냐
    애랑 놀아주는거 술래잡기 집에서 쳐 할수도 있지 지금 바깥온도 몇도야 시발롬아 작작해라
    20개월 애 데리고 왕성하게 활동할 시간 초저녁에 밖에서 술래잡기할까? 돌대가리세요?

    나가 살아 시바련아
  • 변시3기 2024.01.26 01:09 (*.99.190.117)
    다둥이 아빠야. 병신아.

    대학은 나왔냐?
  • 변시3기 조같은놈 2024.01.26 07:03 (*.38.33.130)
    응 나가 뒤져 병신새키야ㅋ
  • ㅇㅇ 2024.01.26 12:04 (*.62.169.184)
    "술래잡기 집에서 쳐 할수도있지"
    ㄹㅇ 개 소름이네
  • 변시3기 2024.01.25 23:02 (*.99.190.117)
    놀이터에서는 신나게 놀게 하고, 공동주택내에서는 뛰어다니지 말도록 교육을 시키되, 왜 뛰어다니면 안되는지, "배려"를 가르쳐야..
    사회 생활의 기초적인 생활양식을 몸에 익히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인간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아이가 사회생활도 더 잘하고 적응도 잘하고 대인관계도 원만하게 자라지 않을까?

    아이의 대근육 발달을 위해서, 혹은 아이 기죽이지 않기 위해서... 집에서 맘대로 뛰어놀도록 교육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식당에서도 맘대로 뛰어다니는 등 지 멋대로, 지가 하고 싶은 대로 자라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런 인간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가져도, 인성은 개차반으로 자라는 거야.
  • ㅇㅇ 2024.01.25 23:09 (*.235.12.234)
    아빠가 퇴근을 하고 집에 왔어.

    애는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아빠 보니까 너무 신나고 놀고 싶어.

    밖에 나가서 놀자 하고 싶은데 씨발 한겨울이라 존나 춥네?

    xx야 그럼 아빠랑 한시간만 딱 놀자

    늦은시간에 뛰면 이웃에 민폐니까 엄마가 저녁밥 준비하는 동안 지금부터 일곱시까지 한시간만 딱 놀고 더 하면 안되는거야 알겠지?

    애는 아빠 말 잘 듣고 한시간만 놀고 약속을 잘 지키는 어른으로 존나 잘 자라겠지.

    저기 써진 내용만 보면 윗집 입장은 딱 이거야

    니가 보기엔 어느쪽이 문젠거 같냐 ㅋㅋ
  • 변시3기 2024.01.25 23:31 (*.99.190.117)
    넌 왜 늬 머리속의 상상속의 상황들을 설정해서 그걸 예시로 삼니?

    그래 한 번 받아줄께~

    평상시의 교육이 잘되어 있으면, 애가 놀고 싶다고 해도 그게 꼭 뛰어노는 것만 있니?
    뛰어 놀지 않고도 얼마든지 아이와 놀 수 있는 다른 놀이가 많고,
    애가 뛰어놀고 싶다고 해도, 놀이터에서 그 자유를 풀어줘야지 집에서는 못 뛰어 놀게끔 훈육해야 그게 정상이지~
    그래야 아이가 "규칙"이라는 걸 배우고 "배려"라는 걸 배운다.
  • ㅇㅇ 2024.01.25 23:38 (*.235.13.228)
    그래 씨발아 넌 애 낳으면 영하 10도 한겨울에 뛰고싶어서 근질근질한 20개월 애 단속하면서 요가나 시키고 조심조심 마사지나 쳐 해서 키워라 ㅋ

    저 게시글 제일 개같은 부분은 낮 한시에 집에서 자빠져서 드라마 보는 신혼 기집년이라는 부분임.

    씨발 2년만 지나도 그대로 윗집 입장 될텐데 저걸 이해를 안해주는게 개 좆같음 ㅋ
  • 변시3기 2024.01.25 23:41 (*.99.190.117)
    응 딱 보니까 넌 못 배운 집 같아. 그런 환경속에서 그렇게 자라왔구나 넌.

    난 그렇게 안 자라오고, 잘 자라왔어서.. 널 이해못하겠어^^
  • 변시3기 2024.01.25 23:42 (*.99.190.117)
    아이가 울고, 보채고, 한창 뛰어놀 때 잠깐잠깐 단발성으로 뛰는 건 이해하지 당연히.

    그런데 술래잡기를 40분이상~ 하는 걸 이해해줄 집은, 그렇게 흔치 않아^^

    넌 그런 환경과 가정속에서 막 자라왔으니, 그걸 이해해줘야 맞다고 생각하나보다^^
  • ㅇㅇ 2024.01.25 23:46 (*.235.13.46)
    니말대로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윗집 애새끼가 저녁 여섯시에 뛰어도 아직 잘 시간 아니니까 괜찮아 건강하네 하겠지 좆븅신새꺄 ㅋ

    윗집 애도 행복하고 나는 스트레스 안빋고 뭐가 문젠데 개븅신아 ㅋ
  • 변시3기 2024.01.25 23:56 (*.99.190.117)
    술래잡기 소음에 대해서 너처럼 아랫집이 별 신경안쓰면 문제는 없겠지.

    다만 문제를 제기하면 윗집에서 자제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 거여.. "공동주택" 이니까! "여러사람이 사는 공간" 이니까!


    니 논리대로라면 집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 크게 틀어놓거나 디스코 팡팡해도 되겠다 병신아~

    아이가 육상선수한다고 하면, 아예 트랙을 깔아줘 병신아~

    그래놓고 아랫집에서 조금이라도 항의를 하면, 칼들고 내려갈 준비해~ 병~신아


    진짜 멍~~청하다 ㅎㅎㅎ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고 ㅋㅋㅋㅋ
    대학은 나왔냐? 직업은 뭐냐 병신아?
  • ㅇㅇ 2024.01.26 00:19 (*.235.13.144)
    뭔 개 좆빠는 소리를 하는거야

    나라에서 법으로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소음의 기준을 정해줬잖아.

    씨발 니말대로면 내가 집에서 숨쉬는데 소리가 들려서 좆같다고 하면 숨을 참아야되냐? 똥싸고 뮬냐리는 소리가 거슬려요 지럴하면 똥을 참아야됨?

    억울하면 법으로 가는거라니까?

    저년도 법으로 가봐야 못이기는거 아니 저딴데다가 글 싸질러서 공감해‘줘’ 지랄 하고 있는거 아님? ㅋ
  • 변시3기 2024.01.26 00:33 (*.99.190.117)
    법으로 가봐야 못이기는거 아니까 저딴데 글을 싸질렀는지 너가 어떻게 알아 병~신아.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논리도 없고, 무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여자는, 이런 일이 있는데, 본인이 참는게 맞는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다고 글을 올린건데..

    진짜 병신이구나 너?
  • ㅇㅇ 2024.01.26 00:45 (*.235.12.248)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테니 불만이면 분쟁조정 하라는 것이고, 이것은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걸 저희 부부는 알고 있고

    ---------------

    라고 본문 내용에 써있잖아

    좀 본문 쳐 읽어보고 댓글을 싸질러봐

    뭐가 상상이라는거야 ㅋ
  • 변시3기 2024.01.26 01:16 (*.99.190.117)
    좀 있으면 칼들고 갈거라는 상상
    술래잡기 소음을 이야기하는데, 똥사고 물내리는 생활소음 거슬리면 참아야 되냐는 상상

    분쟁조정으로는 법적 강제력이 없다는 것과 법으로 가봐야 못이기는 거랑은 천치차이야.
    분쟁조정과 소송간 차이를 니가 알려나 싶다...

    그리고 저딴데다가 글 싸질러서 공감해‘줘’ 지랄 하고 있는거도 상상이잖아 십세키야

    저 글을 올린 궁극적인 목적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묻는건데. 병신아
  • 스발철 2024.01.26 00:53 (*.234.188.229)
    댓글보다 시발 너같은 변3기 실제로 마주하고 존나 대가리 깨고싶다. 니 애들 낳아봤냐 키워본적 없지?
  • 변시3기 2024.01.26 01:18 (*.99.190.117)
    실제 나 만나면, 대가리 존나 깰 용기 있니?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뒤에 숨으니.. 용기가 막 생겨??

    넌 나한테 힘으로도 안되고, 능력으로도 안돼 병신아.

    아구창 존나 맞고 빌빌 길 십세키가 존나 입만 산 십세키가 처 뒤질라고.
  • 변시3기 2024.01.26 00:42 (*.99.190.117)
    니 말대로 층간 소음 못참으면 법으로 가면 돼 병~신아. 그걸 누가 뭐라냐?
    근데 저 글도 그렇고 너와 나의 다툼의 쟁점도 아니잖아 병~신아.

    쟁점은, "공동주택 내 술래잡기 소음"을 이해해줘야하냐, 아니냐
    잖어. 병~신아. 이해력 십세키니??


    씨발 니말대로면 내가 집에서 숨쉬는데 소리가 들려서 좆같다고 하면 숨을 참아야되냐? 똥싸고 뮬냐리는 소리가 거슬려요 지럴하면 똥을 참아야됨? --> 이 말은 대체 왜 나오는 거지? 좆 병신아?

    나는 생활 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닌데??????????????? 진짜 이해력 개좆세키넼ㅋ
  • 변시3기 2024.01.25 23:44 (*.99.190.117)
    "낮 한시에 집에서 자빠져서 드라마 보는 신혼 기집년이라는 부분임."--> 이것도 니 상상속의 고정관념속에서 니 주관이 들어간 부분이네 ㅋㅋ


    너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이 된다 ㅎㅎ
  • ㅇㅇ 2024.01.25 23:48 (*.235.13.46)
    아우 씨발년아 본문 내용 숙지나 쳐 해라 ㅋ

    세줄만 읽었어도 나오는 내용이다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
  • 변시3기 2024.01.25 23:57 (*.99.190.117)
    니가 숙지나 처해 병신아.

    아랫집에서 정중한 항의를 가지고 쌍지랄을 한다고 하고,

    조금 있으면 칼들고 올라갈거라는 너보다야,

    내가 숙지를 더 잘한 것 같은데?

    대학은 나왔냐 문해력 병신아?
  • ㅇㅇ 2024.01.26 00:14 (*.235.12.192)
    뭔 논리도 개븅신같고 ㅋㅋ

    변시가 변기통 시험인듯? ㅋ

    그따위 논리가지고 밥벌이는 하냐 좆븅신아? ㅋ
  • 변시3기 2024.01.26 00:34 (*.99.190.117)
    응 너보다 돈 더 잘벌어^^ 밥벌이 충분해^^

    내 논리에 반박도 못하는 병신아~
  • 참...답답 2024.01.26 00:56 (*.234.188.229)
    변시3기 걍 니가 쳐 발렸어. 병신아.. ㅠ 존나 개병신은 본인인네 왜 지혼자ㅜ모르지?? 에휴 ㅠ
  • 변시3기 2024.01.26 01:10 (*.99.190.117)
    너보다 잘난 사람한테 피해의식있냐? ㅋㅋㅋㅋ


    존나 개병신 십세키세요?
  • 121 2024.01.26 11:05 (*.207.246.28)
    난 니가 더 답답해보여.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쓰는 건 ㅇㅇ 로 보이는데?
  • ㅇㅇ 2024.01.26 12:09 (*.62.169.30)
    니가 발린듯 무개념 술래잡기맘아.....
  • 변시3기 2024.01.26 01:04 (*.99.190.117)
    그리고 병신아,

    층간소음 기준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환경부와 국토부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을 내놨고,

    걷거나 뛰는 발소리와 같은 직접충격 소음은 주간에 1분간 평균 39㏈(데시벨) 이상, 57㏈ 이상의 소음이 1시간 이내에 3회 이상 발생하면 층간소음에 해당이 되고, 야간의 경우는 34dB(데시벨)이다
    (여기서 34dB은 윗집에서 진공청소기를 돌리거나 어른이 발뒤꿈치를 들지 않고 걸을 때 나는 소음의 수준이다)

    한편, 아이와의 술래잡기는 당연히 34dB 이상이었을 확률이 높고, 따라서 층간소음에 해당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층간 소음 기준은 여러 빅 데이터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정하는데, 층간 소음으로 인해 사람들의 평온한 주거 생활을 방해하고, 소음 공해 없는 환경을 누릴 행복권을 침해할 뿐더러, 사회적으로도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기준을 정한 것이야.

    저 층간소음 지표는 통계자료등도 참고해서 만드는 것이니만큼, 니가 층간 소음 병신세키마냥 잘 참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잘 참을 거고, 못참으면 병신이고, 그 사람이 항의하면 칼들고 쫒아가는....그런 병신 같은 생각은 안하겠지 설마?
  • 스발철 2024.01.26 00:49 (*.234.188.229)
    미친놈인가 20개월 아이한테 교육이 되냐고 하 시발 넌 태어날 때부터 의사소통했어?
    뛰면 안돼 알려주면 네 하고 안 뛰냐고 시발롬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라좀
  • 변시3기 2024.01.26 01:06 (*.99.190.117)
    병신세키냐?

    20개월 아이한테 안뛰게는 못하지. 누가 그걸 말하는 거냐???????


    "술래잡기"를 말하는거잖아!!!!! 술래잡기!! 이 미친 십세키야

    집에서 술래잡기를 왜 하냐고 병신아.
  • 변시3기 2024.01.25 23:59 (*.99.190.117)
    아이가 집에서 '술래잡기'하는걸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는 개 병신 십새키의 말을 들으니까..

    이런 병~신같은 사상을 가진 세키들이 있다는 현실에... 참 씁쓸하다...
  • 제너럴 킴 재규어 2024.01.26 00:01 (*.143.36.139)
    우리나라 아파트가 일단 족같이 지어졌다.
    지금 10년전에 고분양가 논란된
    기둥식 아파트 살고 애들이랑 축구농구 춤 다하는데 아랫집에서 항의 한번 없었고
    윗집에서 소리 한번 안난다.
    니들 아파트를 족같이 지어놨다는거임.
    그리고 예민충들 층간소음 지랄하는거보면 답답하다.
    스피커 갖다 댈 열정으로 자기 집안에 클래식 음악이라도 잔잔하게 깔아놓을 생각은 안하냐.
    거지같이 집 산 댓가로 거지같이 사는거지 ....
    그 지랄 할 열정으로 라디오라도 틀고 살겠다.
    20개월 애를 무슨 발목을 잘라 에휴 말이냐 방구냐 그게
  • 변시3기 2024.01.26 00:10 (*.99.190.117)
    우리나라 아파트가 일단 족같이 지어졌다 --> 인정한다.

    최근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면구조, 저주파·진동 제어, 소음 감지 등은 물론 층간소음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바닥 시스템에 대한 공법, 기술과 자재들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모르겠고...
  • 어이 변3기 병신아 2024.01.26 01:00 (*.234.188.229)
    <p> 인정? 그럼 단독주택에 나가 살아..</p><p>니가 위에서 싸지른 댓글 봤는데</p><p>다 내 마음 같지가 않아</p><p><br></p><p>1시간 가량 어린 아이가 유발하는 소음 (놀이상대 부모 포함) 도 이해 못하는 소인배면 나가 뒤지싑쇼</p><p><br></p><p>새벽 한밤중도 아니고</p>
  • 변시3기 2024.01.26 01:11 (*.99.190.117)
    스발철 급 흥분 병신 십세키

    응 못배운 십세키 응 가난뱅이 십세키

    응 간장종지 스발철^^
  • 변시3기 조같은놈 말섞기싫은 새키 2024.01.26 07:10 (*.38.33.130)
    니가 쳐 싸지른 배설물 보니까 개역겨워서 ^^
    니새키는 존나 철칙 엄하게 잘 지키고 아무 문제없이 남한테 피해 1도 안주고 사는거 같지?
    서로서로 배려해야되는거야 등신새키야.

    조ㄱ같이 만든 아파트 콘크리트에서 쳐 살지말고 나가라고 등신아
    윗집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ㅈ같은 건설법이 문젠데 왜 거기서 살면서 조금 시끄럽다고ㅜ지랄발광이냐구
    술래잡기를 주구장창 밤늦게 이른 아침에 하면 문제야

    초저녁 1시간 가량 아이를 위해 내는 소음도 못참는거라고 못 박으면 니 자식새끼부터 널 닮아 소인배되겠다
    어휴 머저라새끼
  • 125 2024.01.26 10:21 (*.235.6.216)
    나. 아이 셋 아빤데..

    건축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아이가 가끔씩 뛰어댕기는 건 어쩔수 없지만, 집에서 술래잡기하는건.설사 그게 초저녁이어도 문제있지 않니?

    이해해줘야하냐 마냐의 판단기준이 있잖아? 층간소음기준 말야.

    변시도 그 부분을 짚는건데..
  • 125 2024.01.26 10:26 (*.235.6.216)
    그리고 배려는.

    집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걸. 이해 하는게 배려가 아니라(이해의 강요)
    집에서는 되도록 뛰지않도록(물론 뛰어댕기지만), 단발성으로 뛰어댕기는 것이 아닌, 술래잡기는 놀이터에서만 하도록. 가르치는게 배려가 아닐까?

    술래잡기할꺼면 1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가야지. 그게 배려지.
  • 에휴 2024.01.26 11:19 (*.207.246.28)
    내 아이도, 남한테 피해 1도 주는지 안주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의도와는 달리 어쩔수 없이 소음 피해를 주는 것과 = 생활소음
    "아이를 위해서"라는 무적 논리로, 마치 미필적 고의로 소음 피해를 주는 것 = 술래잡기 소음

    이랑은 상황이 다르지.


    아이를 위해서라면, 초저녁 1시간가량이라면, 공동주택내에서 어떤 소음도 괜찮다는 건가? 그리고 그러한 소음은 다른 사람이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 왜 다른 사람에게 이해와 배려를 강요하지? 그런 논리라면, 밖에서, 공공기관에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막 뛰어놀게 방관할거니? 아님 같이 놀거니? 공동주택에서 아이가 뛰는 걸 매순간 막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아빠도 같이 동조해서 뛰고 놀지는 말아야지.

    아빠가 아이와 공동주택에서 같이 놀고 싶으면 1층으로 이사가거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지 맞다고 본다.


    샘 해밍턴이 자기 아들, 윌리엄이 5개월일때 비행기를 탔는데, 혹시 울거나 소리지를수 있다면서 기내 승객에게 편지를 주는 등 양해를 구한 사례가 있는데.... 이런게 진짜 훈육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아닐까?


    역겨운 마인드는 너같애^^ 소인배도 너고~
  • 어이 변3기 병신아 2024.01.26 01:00 (*.234.188.229)
    <p> 인정? 그럼 단독주택에 나가 살아..</p><p>니가 위에서 싸지른 댓글 봤는데</p><p>다 내 마음 같지가 않아</p><p><br></p><p>1시간 가량 어린 아이가 유발하는 소음 (놀이상대 부모 포함) 도 이해 못하는 소인배면 나가 뒤지싑쇼</p><p><br></p><p>새벽 한밤중도 아니고</p>
  • ㅇㅇ 2024.01.26 12:12 (*.62.169.30)
    니가 단독주택 쳐 나가서 술래잡기 밤새도록해
  • 변시3기 2024.01.26 00:06 (*.99.190.117)
    1. "낮 한시에 집에서 자빠져서 드라마 보는 신혼 기집년"에 악감정이 있는 것 보면, 늬 집 마누라가 그런가보다.ㅋㅋㅋ

    2. 글쓴이의 정중한 항의를 보고 "쌍지랄"이라는 걸 보면, 넌 어디 촌구석 노후하고 음침한 빌라에서 살고 있는데...최근 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인해 너네 집에 찾아와서 칼들고 지랄을 했나보네 ㅋㅋㅋㅋㅋ
  • 스발철 2024.01.26 00:41 (*.234.188.229)
    이 시바년놈들아. 애들 성향에 따라 천지차이고
    대한민국 ㅈ 같은 건축법으로 아랫집은 쿵쿵. 울리는게 문제야

    애들은 뛰어노는 그 자체가 놀이야
    앞서 말한바와 같이 아이 성향이나 남녀에 따라 극명한데
    취침시간이나 새벽도 아니고 초저녁 1시간도 못 참으면 시바련놈들아 너네가 공동주택에 살지마 너네는 꼭대기나 전원주택에 살아야돼.

    저 나이대는 말도 안먹힐뿐더러 놀이 자체가 소음이 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나도 우리집 위에 성인 발망치 밤 10시나 새벽 1 -2시에도 울려 한번씩 깨는데 그냥 걷고있구나 하고 다시 잠

    시바 이걸 병적으로 소음이라 치면 니네는 꺼져 좀 제발 아파트에서

    물론 지속적인 소음유발은 문제가 맞다. 하지만 위에 저 어린 아이와 부모의 1시간 소음은 전혀 문제가 없다.
  • 변시3기 2024.01.26 01:12 (*.99.190.117)
    층간 소음 기준

    걷거나 뛰는 발소리와 같은 직접충격 소음은 주간에 1분간 평균 39㏈(데시벨) 이상, 57㏈ 이상의 소음이 1시간 이내에 3회 이상 발생하면 층간소음에 해당이 되고, 야간의 경우는 34dB(데시벨)
    (여기서 34dB은 윗집에서 진공청소기를 돌리거나 어른이 발뒤꿈치를 들지 않고 걸을 때 나는 소음의 수준임)

    이걸 왜 정했을까 한번...골똘히 생각해봐.


    아..넌 멍청하고 무지해서.. 이해 못할려나?
  • 변시3기 조같은놈 말섞기싫은 새키 2024.01.26 07:19 (*.38.33.130)
    응 니처럼 존나 후진국이라 그래
    내 와이프는 독일여자야 너보다 능력좋고 난 너희집보다 장담컨대 두배 이상 비싼 집에서 살아

    독일에서 아이들에 의한 소음은 전혀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아.
    어른들이 암묵적인 배려와 이해를 기본으로 하기도 하지만 법적으로 딴지걸고싶어도 받아주지도 않을 사안이야

    니새끼처럼 모지리소인배는 딱 너처럼 살면 돼 ^^

    아 너....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골전도 스피커 천장에 부착하는 그런 쌍노무 새키니? 그런놈인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 에휴 2024.01.26 11:26 (*.207.246.28)
    국가마다 법은 다른 거고,

    한국내에서는 건축관련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층간 소음이 문제가 되니까 법적으로 층간소음 기준을 마련한거고,
    아이들이 주간에 1시간 가량 뛰는 건 그 층간 소음기준을 초과하는건데,

    독일에서의 경우를 왜 예로 드는건지...????

    변시가 틀린말 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아 너...설마..... "내가 내 집에서 담배피우는데 왜 뭐라고 그래!!! 빼액!! "하는....

    일주일 이상 머리 안감고, 엄마가 밥먹으라고 하기전까지는 절대 방에서 안나올 그런 쌍노무 새키니? 그런 놈인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
  • 변시3기 2024.01.26 01:13 (*.99.190.117)
    그냥 니가 아파트 1층이나 단독주택으로 이사가 십세키야.

    니가 갈 생각을 안하고 남보고 가래 병신 십세키가.


    아.. 갈 만한 경제력이 없나? 미안^0^
  • 변시3기 2024.01.26 01:22 (*.99.190.117)
    사람마다 소음을 용인할 수 있는 정도가 있는데,

    밤 10시나 새벽 1~2시에 단발성으로 나는 "생활 소음"을 본인은 참을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전 국민에게 확대시켜,

    심지어 "생활소음"이 아닌... 층간소음 기준을 훌쩍 웃도는 "아이의 술래잡기 소음"를 참아야 한다는..

    그러한 무개념 십세키 논리를 주장하는 넌...


    참 병~~신세키 인증.
  • 2024.01.26 01:27 (*.13.229.60)
    병신3기 글을 쭉 보니까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 에휴 2024.01.26 01:33 (*.117.87.158)
    맞는 말만 하는데,
    아니 대체 집에서 술래잡기를 왜 하냐?
  • 변시는 사회에서 피하고 싶은 부류 2024.01.26 07:22 (*.38.33.130)
    저 놈글 다시 쭉 들여다봐 약간 병이 드러나는 놈처럼 보여

    또 지가 지 논리에 어긋나는 댓글을 그때마다 다르게 쳐 달고 자빠짐

    본문글을 근거삼아 ㅇㅇ 이 댓글 달면 부정 쳐하고 자빠짐
  • 125 2024.01.26 10:13 (*.235.6.216)
    너도 ㅇㅇ 구나ㅎㅎ 뭔 개소리여. 웃긴다.

    논리에 맞는 반박만 하구만. 뭔 어긋나? 문해력이 딸리나?
    술래잡기소음을 이해해야한다면 층간소음 기준이 왜 있는건데 ㅎㅎ

    그리고 본문 글이 공감해줘~가 아니라 결국..의견구하는건데..
    칼들고 올라갈 준비한다라는게 정상적인가?
  • 에휴 2024.01.26 11:29 (*.207.246.28)
    나는 "변시는 사회에서 피하고 싶은 부류" 니가 병이 있어 보여.

    그리고 멍청해보여.
  • ㅇㅇ 2024.01.26 02:01 (*.235.6.147)
    평소 현대인들은 공동주택 살면서 생활소음에 너무 민감하며 히스테락하다고 생각하지만, 같이 살며 주변사람 방해 안 되게 소음을 줄이도록 노력하는 것도 당연한 에티켓인데, 잠깐 (나잡아봐라 어딨게) 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한시간 술레잡긴 아니지.
    당연한 상식이고 매너아냐?
  • 에휴 2024.01.26 11:28 (*.207.246.28)
    그래, 이게 맞지.

    변시3기 조같은놈 말섞기싫은 새키--> 이런 세키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소음도 늬들이 이해해줘야돼! 빼액!! 하는 것 같애.
  • 여기수준왜이래 2024.01.26 12:14 (*.38.52.72)
    애를 집에서 마음껏 뛰게하고싶으면 1층 살던지 단독으로 가야지, 생활소음도 아닌 층간소음을 아랫집이 왜 당연히 이해해야하지??? 저런 부류는 어차피 말도 안통하니 사과할때까지 천장에 우퍼스피커 풀사운드로 24시간 틀어놔야함. 이웃 배려 안할 놈들은 제발 좀 공동주택 살지마라.
  • ㅇㅇ 2024.01.26 12:17 (*.62.188.236)
    단독 주택으로 쳐 나가서
    니들이 좋아하는 술래잡기 밤새도록 하세요 시발ㅋㅋㅋㅋ
    왜 아랫집보고 나가래 정신병자새끼들 존나많네 ㅋㅋㅋㅋ
    진짜 발목 싹다 돌려버리고 싶네
  • 12 2024.01.26 13:56 (*.102.128.172)
    안타깝다. 여기 두 입장 다 서로를 극단적으로 또는 일방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해서 서로가 틀렸다고 몰아가고 있고ㅠㅠ여기서 두 입장을 모두 수긍할수 있는 중간점이 굉장히 애매하다는 점이 또한 안타깝다. 내가 생각하는 해당 양극단의 핵심은 공동생활의서의 에티켓의 경계아닐까 한다. 술래잡기 지지층은 그 에티켓에는 어느정도의 층간소음을 이해하는 에티켓을 말하는 것일테고 반대층은 어느정도의 층간소음을 자제시켜야할 에티켓을 말하고 있는 것일텐데, 사실 누가 틀렸다고 할수 없지 않은가?
  • 배려와 이해 2024.01.26 19:13 (*.38.33.130)
    이거지..극단적으로 대립하면 결국 충돌이지
  • 이슈인퍼언 2024.01.26 22:40 (*.12.47.210)
    댓글 개 재밌네 ㅋㅋㅋㅋㅋ 시간을 떠나서 집안에서 긴 시간의 술래 잡기가 정상은 아닌거 같은뎅 ㅋㅋㅋㅋ 그럼 대중 음식점은 시끄러운 곳이니 소리지르면서

    술래잡기 해도 되는건가 ㅋㅋㅋㅋㅋ법과 예의와 상식의 이해 차이인가 ㅋㅋㅋㅋㅋ
  • 고민 2024.01.26 23:42 (*.234.192.217)
    ㅋㅋㅋ 말이 안 통하는 20개월 아기에게 소화는 시켜야되고 쇼파위에서 뛰어놀면 문제 없으려나

    활동을 안하면 개어낸다는데 겨울철 저녁에 나가서 활동할 수도 없고
  • 곽철용 2024.01.27 03:40 (*.38.8.189)
    키즈카페는 무너졌냐 이석기야
  • 대단하네 2024.01.27 04:03 (*.30.27.207)
    저녁 6-7시면 엄마도 꽤 피곤할 시간이고, 저녁도 차려야할 시간인데 20개월 아이랑 매일 한시간씩 술래잡기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데. 계획은 그렇게 세웠어도 실천을 계속한다는게 대단. 육아 소신있게 잘 할 타입. 낮에 대근육 활동 부족하면 아이 더 늦게 자서 층간소음의 총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 농후.
    아랫집 여자 개피곤. 그렇게 못견디겠으면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고 오든가.
  • 대단하긴 뭐가 대단해 2024.02.06 12:02 (*.1.253.142)
    아빠가 힘들 때 하는게 술래잡기 아니냐? 제일 놀아주기 쉬운거자나.
    그리고 무슨 20개월 하고 술래잡기 하는데, 그렇게 쾅쾅 소리를 내야 하냐?
    대근육 활동 부족하면 아빠가 대근육 활동 해 줄 수 있는게 술래잡기 밖에 없어?
    왜 밑에 집만 산책가라고 하지?
    너도 층간 소음 항의 오면 좀 나가세요? 라고 하는 쪽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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