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1 00:05 (*.179.29.225)
    지난 수십년을 돌이켜봐도 일본이 잘 나가면 한국은 항상 쪼그라들었고
    일본이 침체되고 위기에 빠지면 한국이 반사이익을 취해왔음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30년은 한국에게 기회의 시간이었고 그 사이 한국이 엄청나게 일본을 따라잡았지
  • 점심약 2024.03.01 09:18 (*.243.29.93)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너 말은 한번 그랬는데 지금 일반화 시키고 싶다~ 이거지??
  • 2024.03.01 13:45 (*.101.193.18)
    개쌉소리는 달나라가서 하세요
  • ㅇㅇㅇ 2024.03.01 05:21 (*.228.17.5)
    저러다가 반도체 따위는 필요 없어지는 신 발명품이 등장하면 어쩜
    예를 들면 바이오 전도체라등가 생화학적인 반도체 라등가 지금 샘성이 밀고있는 거 있쟈나
    일본 꼬라지 보면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다능
  • 곽철용 2024.03.01 12:45 (*.101.195.130)
    그럼 우리나라도 같이 망하니까 걱정ㄴㄴ
  • ㄱㄴㄱㅌ 2024.03.02 10:14 (*.232.240.216)
    진짜 무식 그자제 댓글이다
  • 돕고사는세상 2024.03.02 14:27 (*.235.83.66)
    한국 일본 대만이 협력해서 중공을 가닌하게 만들어야 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9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2148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2147 쇼맨십 대단한 복싱 선수 21 2024.03.14
214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45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44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43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4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2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31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28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27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26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2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24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23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2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21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2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