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2535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 2534 |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 2024.02.25 |
| 2533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 2532 |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 2024.02.25 |
| 2531 |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 2024.02.25 |
| 2530 |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 2024.02.25 |
| 2529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 2528 |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 2024.02.25 |
| 2527 |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 2024.02.25 |
| 2526 |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 2024.02.25 |
| 2525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 2524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 2523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 2522 |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1 | 2024.02.25 |
| 2521 |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 2024.02.25 |
| 2520 |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 2024.02.25 |
| 2519 |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 2024.02.24 |
| 2518 |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 2024.02.24 |
| 2517 |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 2024.02.24 |
| 2516 |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 2024.02.24 |
| 2515 |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 2024.02.24 |
| 2514 |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 2024.02.24 |
| 2513 |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 2024.02.24 |
| 2512 |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 2024.02.24 |
| 2511 |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 2024.02.24 |
| 2510 |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 2024.02.24 |
| 2509 |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10 | 2024.02.24 |
| 2508 |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 2024.02.24 |
| 2507 | 구멍난 대북제재 1 | 2024.02.24 |
| 2506 |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 2024.02.24 |
축구란게 골넣는 사람이 있고 그 골넣는 사람한테 패스 잘하는 사람이 있음.
어중이 떠중이 다 골넣으면 괜찮다 생각하지만 수준이 비등한 상황에서는 그게 안됨
그래서 꽁지머리는 골 결정력이 낮고 패스를 잘하니까 원톱을 세우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