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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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7 | 2024.04.06 |
1062 |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9 | 2024.04.06 |
1061 |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8 | 2024.04.06 |
1060 |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 2024.04.06 |
1059 |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 2024.04.06 |
1058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1057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1056 | 캣맘의 변명 14 | 2024.04.06 |
1055 |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 2024.04.06 |
1054 |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20 | 2024.04.06 |
1053 |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 2024.04.06 |
1052 |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 2024.04.06 |
1051 |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 2024.04.06 |
1050 |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9 | 2024.04.06 |
1049 |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9 | 2024.04.06 |
1048 |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 2024.04.06 |
1047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30 | 2024.04.06 |
1046 |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8 | 2024.04.06 |
1045 |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3 | 2024.04.06 |
1044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 2024.04.06 |
1043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31 | 2024.04.06 |
1042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9 | 2024.04.06 |
1041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11 | 2024.04.07 |
1040 |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 2024.04.07 |
1039 |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 2024.04.07 |
1038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1037 |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 2024.04.07 |
1036 | 조선의 근접전과는 다른 유럽의 근접전 14 | 2024.04.07 |
1035 | 중국산 PC에서 발견된 것 14 | 2024.04.07 |
1034 | 영국인의 팩트 폭행 24 | 2024.04.07 |
톤단위로 수입되서 배타고오는데
많은 유통과정속에서 변질이 생겼을지 아무도 모름
더군다나 원육의 성장과정에서 무슨사료를 처먹였는지
항생제를 사용했는지 아무도 모름
친환경 유기농이 급증한 이유는 우리몸에 쌓이는 영양소들의 성질때문
불순한 성분이 영양소와함께 우리몸 어디선가 침식하며
암세포변이를 일으킬지 어떻게 될지모름
의학적으로 아무도모름
DNA에따라서 암에걸릴 확률이 다르다?
DNA에따라서 특정암에 걸릴 확률은 있지만
아무거나 처먹고 자란사람과 안전하게 처먹은 사람의 건강환경차이는 명확하게남
60대 후반부터
결론 = 처먹는건 자유지만 식품안전을 ㅈ으로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