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6 13:56 (*.107.86.225)
    특히 조선 후기 양반 주류였던 김해김 전주이 밀양박 이런 건 싹 다 노비라고 보면 맞고
    무슨 종친회 이런데서 연락 온다고 자긴 찐 양반 이지랄 하는데 그딴 거 백여년간 다 뒤섞여서 근본 찾을 수 없음
  • ㅈㄹㅈ 2024.02.26 18:35 (*.39.175.25)
    답없다
  • ㅅㅊㅁㅁ 2024.02.27 04:05 (*.174.245.235)
    이분 유투브 알고리즘타서 본적있는데
    원래 삼국시대 초기에 성은 없었는데 고주몽 김알지 박혁거세 이들은 원래 성이 없었음 후대들이 만들어셔 붙여준거임
    그 예로 진흥왕 사절단이 당나라랑 처음 외교하는데 신라 사절단이 '우리 왕도 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붙여준게 김씨
    이게 김씨의 최초 역사 기록임. 그 이전에는 성씨 기록이 없음.
    고구려도 초기에 고씨 해씨 부여씨 혼동되는 이유도 후대에서 억지로 붙여서
  • 양반김 2024.02.27 08:35 (*.224.68.195)
    10대조 이상 조상묘 선산 및 종중 땅 관리하는 집안이면 인정
  • ㅇㅇ 2024.02.27 11:34 (*.235.3.213)
    뭘 그걸 또 미화시키고 있어 지금 sns처럼 인간본성에 따라 했던 수많은 헛짓중 하나일 뿐이지
  • ㅇㅇ 2024.02.27 11:56 (*.38.91.175)
    지금은 그래서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로 계급 나뉘잖아
  • 1234 2024.02.27 17:18 (*.223.82.236)
    그래서 제사 문화를 금과옥조로 여겼지.

    제사를 안지내면 상민을 자인 하고 있는 것이고,

    원래 양반은 제사를 통하여 양반임을 확인 하였지.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양반이 원래 적었지만

    과거를 3대에 걸쳐 배출 하지 못하면 양인 이나 다름

    없었고, 과거는 3년에 한번 합격인원은 33인,

    그런데 합격한다고 바로 관직에 나가는 것이

    아니고 임용고시 처럼 순서가 와야 관직에

    나가는데, 태평성대 시기에는 10년이상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함. 그래서 자기 사람 심기 위해

    당파 싸움 심하고 사화가 있어야 TO가 늘어 났지.
  • ㅇㅇ 2024.02.28 08:38 (*.101.66.158)
    15~17세기때는 인구 40퍼가 노비였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048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047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046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045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044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043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042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041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040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039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038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037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036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035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034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033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032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031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030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029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028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027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026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025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2024.03.08
1024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023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022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021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020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1019 끝까지 추해지시는 분들 21 2024.03.07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