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4 14:32 (*.123.195.202)
    저걸 당연하다는 듯이 합리화하는게 웃기네 ㅋㅋ
  • ㅇㅇ 2024.03.14 16:08 (*.121.181.99)
    합리화 아님. 우리 부모님도 10여년전에 이미 이혼 한 상태인데 지금도 자식들이랑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사는얘기하고 그런다 두 분이 따로 만나진 않으시지만 저렇게 자식들 관련해서 만나는 자리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임
  • ㅇㅇ 2024.03.14 19:23 (*.234.196.5)
    저걸 이해못하는게 난 진짜 이해안감
    무슨 미국이냐 쿨병이냐 이러는데 이혼했다고 다 큰 어른들이 자식들이랑 같이 모이지도 못할정도로 쫌팽이인게 더 이상하지않나?
    20대고 오래 사귀어본적도 없고 결혼도 못해봤고 이러면 이해못할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다 큰 어른이 저런거 보고 미국이냐? 이러는게 난 더 이상해보임
  • ㅇㅇ 2024.03.15 12:48 (*.123.195.202)
    좋은분 만나길 바란다 이딴말이 이해가 안감
    각자 삶 살거면 거리를 둬줘야지 좋게헤어지든 아니든
    이혼한 상대랑 만나는 사람은 뭐 호구처럼 다이해해줘야하나
  • 허허좌 2024.03.14 14:40 (*.117.153.147)
    원수처럼 서로 헐뜯고 사는 것보다는 보기 좋네
  • 팩트체크 2024.03.14 14:48 (*.52.82.18)
    오~~ 아메리칸 마인드~~~ 서로 좋게 헤어지면 증오보단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더 좋지~~~
  • 렏렏 2024.03.14 15:13 (*.118.15.226)
    오우, 씨 아메리칸 스타일, 미국 영화에서 보던 거...
  • ㅇㅇ 2024.03.15 12:49 (*.123.195.202)
    미국도 안그래 서로 거리두지
  • 2024.03.14 16:04 (*.101.192.51)
    이혼하면 여행비용은 엔빵치나?
  • 1 2024.03.14 16:26 (*.229.9.76)
    여행은 흔한케이스가아닌데 애들때문에 연락은 저렇게 하는 사람 꽤있음
  • ㅇㅇ 2024.03.14 16:59 (*.235.7.63)
    나도 이혼가정인데 두분이서 자주 연락함
  • ㅇㅇ 2024.03.14 17:19 (*.39.175.104)
    미국이름 ㅋㅋ 센스
  • ㅁㅁㅁ 2024.03.14 17:32 (*.101.195.58)
    개꿀이네 ㅋㅋ
  • ㅇㅇ 2024.03.14 18:37 (*.134.127.200)
    나도 지금은 헤어졌지만 좋은 사람이고 잘되길 바란다. 누구보다 세상에 좋은 사람인 걸 아는데, 옆에 있기는 조금 어려운 그런 사람도 있더라. 행복해라. 해피 뉴 이어
  • 2024.03.17 08:39 (*.120.152.175)
    헤어졌으니 부부로서의 의무감이나 바라는 점도 없고, 알거아는 사이니까 편하고. 딱히 몸을 안 섞고 돈 관리가 따로라는 차이니까 친구같겠지
  • ㅇㅇㄴ 2024.03.17 18:06 (*.234.192.172)
    어 뭐 술먹으면 뭐 또 모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70 저출산세 추진한다는 나라 5 2024.02.19
2469 워터파크로 변한 신축아파트 주차장 3 2024.02.19
2468 어딘지 한국과 친숙한 나라 5 2024.02.19
2467 주장과 싸운 게 처음이 아닌 분 11 2024.02.19
2466 대만 코스어의 정체 4 2024.02.19
2465 전공의 사직 메뉴얼 논란 14 2024.02.19
2464 남친 주머니에서 나온 영수증 10 2024.02.19
2463 공영주차장이 텅텅 빈 이유 18 2024.02.19
2462 조던 피터슨의 고기 밥상 17 2024.02.19
2461 일본 방송이 보도한 한국 의대 증원 이슈 16 2024.02.19
2460 남자로 살아보고 느낀 것 6 2024.02.19
2459 주인님이 갇혔어요 도와주세요 4 2024.02.19
2458 친한 친구가 시집 잘 가 부자되면 12 2024.02.19
2457 김동현이 받는 결투 신청 3 2024.02.19
2456 남편과 여직원의 대화 내용 3 2024.02.19
2455 축구할 땐 선후배 없는 연예인 1 2024.02.19
2454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 6 2024.02.19
2453 어딘지 익숙한 일본 주민센터의 일상 6 2024.02.19
2452 패션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3 2024.02.19
2451 재혼한다는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아도 될까요? 5 2024.02.19
2450 갈 수가 없어서 이용객이 없다는 지하철 역 1 2024.02.20
2449 결혼식 후 첫날밤 3 2024.02.20
2448 한가인이 연정훈한테 반한 이유 3 2024.02.20
2447 메가스터디 CEO가 예측한 한국의 미래 22 2024.02.20
2446 내가 먼저 한국 감독직 제안 4 2024.02.20
2445 한국에서 퇴출된 후 해외에서 활동 1 2024.02.20
2444 부산대 졸업식 학위복 논란 3 2024.02.20
2443 여자들이 좋아하는 마술 10 2024.02.20
2442 이강인 저격 중이신 분 28 2024.02.20
2441 민간 경력자 뽑고 싶어도 잘 안 되는 이유 2 2024.0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