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성 평등 2024.04.09 13:28 (*.179.29.225)
    깨우친 여성이네
  • ㄴㅇㄹ 2024.04.09 13:43 (*.116.23.161)
    능력이 있으니 피해의식, 열등감이 없어서 그건 것임.
  • ㅇㅇ 2024.04.09 13:47 (*.38.85.157)
    씹가능
  • 12311 2024.04.09 17:11 (*.32.178.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충
  • ㅁㅅㅁ 2024.04.09 22:28 (*.248.139.234)
    그래도 풀메 해놓으면 나름 갠춘함ㅋ
  • 디즈 2024.04.11 20:27 (*.96.50.169)
    내가 이상한가....솔직히 론다 로우지 정도면 충분히 매력적인거 아닌가?
    막 못생기거나 막 체형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나보다 세서 무섭긴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생각함.
  • 12345 2024.04.09 14:43 (*.202.42.87)
    예전에 김연경이 남녀간의 연봉 격차에 관해 얘기 했다가 까인적이 있었지
  • 1 2024.04.09 15:01 (*.99.203.209)
    모델 업계와 우리나라 골프 업계에서는 절대로 성별간 임금 격차에 대해서 말하지 않음.
  • 00 2024.04.09 22:28 (*.148.253.82)
    ㅇㄱㄹㅇ
  • 12121212 2024.04.10 00:30 (*.112.253.54)
    남녀리그 구분없어지면....여자스포츠는 남을게 없지...

    남자 최하위랑 여자 최상위 붙어도 종목관계없이 결과는 정해진거 아냐?
  • ㅁㄴㅇ 2024.04.10 06:45 (*.250.78.119)
    남자 최하위랑 여자 최상위는 불합리해
    남자 초,중 선수들이랑 여자 최상위랑 붙어도 남자들이 대부분 이긴다
  • ㅇㅇ 2024.04.09 16:55 (*.102.128.243)
    연경이는 잘 벌잖아
  • ㅁㄴㅇㄹ 2024.04.09 18:35 (*.169.154.180)
    여자배구는 연봉이 여자가 더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 ㅇㅇ 2024.04.10 01:26 (*.39.246.219)
    남자가 더 높음
  • 2024.04.09 18:54 (*.38.86.158)
    배구는 여배가 인기도 더 많고 관중도 더 많음.
  • 12121212 2024.04.10 00:30 (*.112.253.54)
    여자끼리 하니깐 그렇지.....
  • 디즈 2024.04.11 20:28 (*.96.50.169)
    근데 배구는 그래도 되지 않음? 시청률 관중수 다 남녀 엇비슷한데
  • 연경이이모 2024.04.14 08:55 (*.238.26.205)
    연경이는 남자선수들보다 훨신 많이벌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1974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1973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1972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971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1970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1969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1968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1967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1966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1965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964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963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1962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961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960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1959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1958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957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1956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1955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954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1953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1952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951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1950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1949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2024.05.18
1948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1947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1946 폐업 속출하는 여수 12 new 2024.05.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