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
-
알겠는데 한동훈 보고 스팸 문자 좀 그만 보내라고 해주라...
-
문재인이 똥이었는데 지금은 술똥이지.
그걸 해결해보겠다고 대머리검사가 정치한다고 뛰어드는것도 웃긴데
거기에 더 웃긴건 복수하겠다고 정치에 뛰어드는 놈이 또 생기고.
사진 몇번 찍은 한동훈을 대안이라고 말하는 니가 알바나 멍청한놈이야.
정확하게 말하면 '제대로 된 놈이 없다' 지. -
정말 5년 만에 나라가 꼬꾸라질 줄은 몰랐지. 똥싼거 치우려면 집권 시기의 두 배 이상이 걸리는데 그건 인구증가가 유지된다는 전제임. 망했어. 한동훈이 그나마 사람인데 전과자들이 당대표로 있고 국회의원 되서 으름장 놓는 세상임. 물론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 투표는 할거임.
-
대재앙의 시대에
돈 넘쳐나고 세금 넘쳐나는데
펑펑 써대고
필요 없는곳에 다 써대고
연말에 돈 남는다고 교육예산 수억씩 다 보내서 쓰게 만들고
지금 나라 곳간이 텅텅 비어가는데 정말.. -
더 열받는건 나라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놓은 정권 지지자들이 오히려 그땐 선진국이었는데 지금은 후진국이 되었대. 어떻게 그런 생각을? 불과 몇년전 기억이 안나나?
| 번호 | 제목 | 날짜 |
|---|---|---|
| 2713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 271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 2711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 2024.04.11 |
| 2710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 2709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9 | 2024.05.15 |
| 2708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5 | 2024.05.16 |
| 2707 |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 2024.02.26 |
| 2706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 2705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 2704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 2703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 2702 |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 2024.03.04 |
| 2701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 2700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 2699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 2698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 2024.04.16 |
| 2697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 2696 |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 2024.02.15 |
| 2695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 269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 2024.03.20 |
| 2693 | 포항 500-45 자취방 17 | 2024.02.21 |
| 2692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 2691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 2690 |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 2024.03.25 |
| 2689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 2688 | 폐업의 시대 19 | 2024.03.28 |
| 2687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 2686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 2685 |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7 | 2024.05.06 |
| 2684 |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 2024.05.06 |
이재명이가 망치고있다.
나라를 돌려놓을것 한동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