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와빠와 2024.02.23 13:59 (*.160.100.22)
    그래도 공인이고, 사람들 관심 통해서 돈 버는 입장인데

    다른사람이 무슨 욕이나 인신공격한것도 아니고, 훈수좀 둔다고

    지 입장에서 훈수 지겹다면서 욕한게 정당화가 되나 ?
  • ㅇㅅㅇ 2024.02.23 14:12 (*.235.11.225)
    너가 남미단톡방 꼰대 걔구나?
  • ㅇㅇ 2024.02.23 14:46 (*.51.132.222)
    꼰대식 마인드를 잘 보여주네
  • ㅇㅇ 2024.02.23 15:08 (*.62.203.112)
    훈수충 홍삼캔디 새끼가 잘못한거긴 함
  • 1313 2024.02.23 15:36 (*.32.38.130)
    정당화됨
    훈수충은 머리를 깨놔야하는데 쟤는 유명해서 팩트폭행정도로 마무리 한거임
  • 44 2024.02.24 00:58 (*.0.254.39)
    잡았다 요놈
  • ㅇㅇ 2024.02.23 15:07 (*.62.203.112)
    이거 최근 영상임?
    설마 아니겠지 옛날에 커지기전인듯
    요즘은 저러면 큰일남..... 논란생김
    뭐 하나만 물었다 하면 오지게 물어뜯어대서
  • 조각 2024.02.23 15:18 (*.161.175.95)
    요즘은 바빠서 개인 영상 찍을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최근에도 저랬음
  • 귀폭영길이 2024.02.23 15:13 (*.250.182.193)
    큰꼰대랑 작은꼰대 같다
  • 저급식자재 2024.02.23 15:46 (*.116.51.241)
    훈수 두기 좋아하는 놈들 중에 그 훈수도 제대로 못두는 경우가 99%임.
    그냥 본인 잘난척 하기 위한 훈수지.
  • 뉘집자식인지 2024.02.23 17:07 (*.123.142.10)
    나도 똑같이 생각.
    애정어린 충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제와서 도움을 구하나요?' 이딴식으로 헛소리 안 함.
    훈수랍시고 하는 소리가 팁이라기 보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오지랍인 경우가 대부분.

    여행이 직업인 사람한테 좀도둑 조심하라는 훈수라면 매일 자가용 운전하는 사람한테 '차 조심해라'는 수준임.
    그러다가 몇년만에 어쩌다 접촉사고 한번이라도 나면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ㅉㅉ' 이런 방식인 거지.
    가족 친구처럼 애정어린 충고로 차 조심하라는 사람이면 사고나도 반응이 저렇지 않음.

    주변에 저런 인간들 생기는 것도 유명세의 일종이라 생각하는게 맘 편할듯.
  • ㅇㅇ 2024.02.23 20:08 (*.101.66.158)
    빠니보다 못나가는 새끼가 훈수질을 ㅋㅋㅋ 빠니는 성공한 사람인데
  • 1111 2024.02.23 21:22 (*.39.18.103)
    자기가 아는세상이 세상전부인것처럼 역겹게 구는 개 꼰대들 보고있음
    너무나 어이가없다..
    틀린말 하는거 아닌것도 알고 잘못된말도 아닌거 안다.
    근데 그 태도...정말 역겹다.
  • ㅇㅇ?? 2024.02.23 22:25 (*.185.136.107)
    너같은게 가장 문제야.

    꼰대꼰대 거리면서 지를 정당화하는거.
    틀린말 아닌것도 알고 잘못된말도 아니면 맞는말이지. 맞는말을 하는건 꼰대가 아님 병신아 ㅋㅋ
    꼰대는 권위적인걸 말하는거고 그런건 잔소리지.

    그리고 위에 컷에서 나오는 모습이 꼰대의 전형적인 모습중하나임.
    그냥 잔소리하는거에 꼴받아서 꼰대짓한 모습임. 하지만 유명한새끼니까 빨아주는것.
    키배 후두려팼다 이지랄 ㅋㅋㅋ

    유명한것과 멀쩡한것은 다르지.
  • ㅇㅇ 2024.02.23 22:25 (*.190.211.143)
    이슈인도 보면 늙꼰대 욕하는 젊꼰대들 졸라 많이 보이는데
    꼰대는 나이를 먹어서도 아니고, 그냥 아 말이 안 통하겠구나 싶은 게 꼰대임
  • ㅎㅎㅎㅎ 2024.02.23 23:24 (*.65.125.220)
    직장다닐때 인테리어 감리를 잠시 한적이 있어.

    작은 현장이어서 급구한 젊은 목수가 톱다이 작업을 하면서 목장갑을 끼고 있더라고.

    장갑벗고 하시라고 좋게 말했는데 지 목수짬밥이 얼마네 하며 콧방귀를 끼고 꼬라지를 부리더라고.

    그현장끝나면 안볼것같아 그냥 넘겼는데,

    1년도 안돼서 다른현장에서 손가락은 다갈렸고 손목까지 썰려서 장애자 됐다는 희소식을 들었다.

    맨손이면 재수없으면 손가락한마디날아가고, 목장갑은 톱날이 물고들어가면 손모가지 날아간다고 친절히 풀어설명해줬으면 설득이 됐을까?

    난 아니라고 봐.

    예수, 부처, 대통령포함 누구도 벗어날 수없는 충고의 세상에서 유튜버 나부랭이가 충고를 듣기 싫다는건 어리석다는 뜻이야.

    충고든 비난이든 어떤 반응을 할지는 자신의 선택일뿐.
  • ㅇㅇ 2024.02.24 00:50 (*.251.121.161)
    충고를 안들으면 어리석니 마니 씨부리고 싶으면 먼저 니말대로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나서 하던가 해야지

    걍다짜고짜 장갑벗어 해놓고 쟤는 내말 안들어줬으니 오만한놈이고 손잘려서 통쾌 이 지랄이네ㅋㅋ 지능문제인가? 진짜 이렇게 살아왔을거라고 생각하니 한심한 인생사셨네

    그럼 친절하게 풀어서 말했으면 설득이 됬겠냐고? 내 생각에도 안됐을거 같긴함. 근데 자세하게 풀어서 논리적으로 설명도 못한주제에 예수 부처가 어쩌고 충고안들으면 어리석네 마네 현자모드로 지껄이는건 다른문제지

    확실히 여기 나이대가 있어서 그런지 스윗영포티 존나게 까면 반발하는 반응 많네 ㅋㅋㅋ 나는 저런 영포티새끼들 토악질만 나오던데
  • ㅎㅎㅎㅎ 2024.02.24 22:54 (*.65.125.220)
    난 스윗하지도 포티도 아니지만 누구 충고하는 사람을 두둔할 생각도 없어. 내가 저런 계기로 충고를 하지 않으니까.

    지능이 딸리나 본데 충고를 안들으면 어리석다는게 아니라 취할지 말지 선택하라는 말이야.

    전쟁터에서 나한테 화살이 자꾸 날아오냐고 토악질하지말고 갑옷을 입든 벽뒤로 피하든 선택하라고.

    이렇게 설명해달라고? 경계성지능이구나. 넌.

    오지랖으로 충고하는 자나 그걸 역겨워하는 자나 그걸 짜증난다고 떠벌리는 자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그리고 희소식이라는 바늘을 넣어봤더니 덥석무는걸 보니 벌써손모가지가 없거나 없어질 놈이구나.ㅎㅎ
  • ㅇㅅㅇ 2024.02.25 10:59 (*.7.18.236)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로는 니 능지가 ㅎㅌㅊ 경계선지능
    취할지 말지 선택하는 주체가 니 예시에서 누구?
  • 살면서 보니까 2024.02.24 09:02 (*.1.252.226)
    애정 어린 충고라는건 없다 나이 들다 보니까 온몸에 음기가 충만해지는데 그걸 배출할 곳이 입밖에 없어서 쉴 새 없이 입을 나불거리는 것일뿐 그래서 나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 일에 아무 소리 안하게 된다 뭔가 한마디 하려다가도 내가 이 사람한테 진짜 애정이 있어서 이런 소릴 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주둥이가 간질간질 해서 이러는 걸까 이 생각을 하게 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18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1317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학과장이 전한 말 8 2024.02.29
1316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1315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1314 서울과 뉴욕의 카페 창업 비교 26 2024.04.18
1313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new 2024.05.16
1312 서울 소재 대학 땅값 순위 8 2024.02.06
1311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2024.03.26
1310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1309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7 2024.05.05
1308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2024.02.21
1307 서부개척시대 상남자들의 직업 3 2024.02.14
1306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2 2024.02.12
1305 서러운 혹한기 훈련 2 2024.02.08
1304 생활이 안 된다는 K리그 선수들 31 2024.03.06
1303 생수 주문으로 택배기사 괴롭힘 28 2024.04.18
1302 생각보다 젊으신 분 13 2024.04.12
1301 생각보다 심각한 담배의 중독성 19 2024.02.29
1300 생각보다 빡센 잠수복 벗기 4 2024.03.20
1299 샘 알트만이 말하는 GPT5 성능 17 2024.04.02
1298 새해 인사에 발끈한 나라 7 2024.02.14
1297 새신랑 뺑소니 사망사건 근황 8 2024.03.24
1296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2024.03.17
1295 새마을 금고 폭탄 테러 협박범의 정체 10 2024.02.25
1294 새롭게 추가 되었다는 고등학교 과목 12 2024.02.13
1293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2024.03.20
129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2024.05.02
1291 새로 발견된 신종 아나콘다 6 2024.03.04
1290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6 2024.03.23
1289 상폐 위기 건설사 6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