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앙 2024.02.05 23:22 (*.179.29.225)
    이런 중국몽은 함께하고 싶다
  • ㅇㅇ 2024.02.05 23:28 (*.235.41.61)
    중국의 유일한 장점.
    사형
  • ㅇㅇ 2024.02.06 00:31 (*.101.193.240)
    장점이 아니라...사형이라도 없으면 저런 나라 통치 불가~

    그리고 중국 영화 메인 스토리는 복수...사형제도 없으면 사적제재 복수의 복수를 낳아서 난장판되는 나라임
  • 팩트 한마디만 2024.02.06 08:15 (*.228.98.63)
    중국가서 살아는 봤냐?
    영화보고 나라 평가질은 ㅋㅋ
    걍 유일한 장점맞어 그렇게 알고 있어라
  • 팩트는 개소리 2024.02.06 10:09 (*.173.30.134)
    장점이자 단점이지..

    억울하게 누명씌워서 사형당한사람의 원한은 누가 풀어주냐?ㅋㅋㅋ

    게다가 시진핑 개객기하면서 중국 공산당 적나라하게 비판해도 사형당하는 애들 한두명도 아닐텐데 무턱대도 좋다고만 빨아댈수없는거지..
  • 1 2024.02.05 23:33 (*.143.189.192)
    저 작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어떻게...찢어죽일 년놈들
  • st 2024.02.06 00:26 (*.161.227.132)
    욕도 아깝다
  • ㄹㅎ 2024.02.06 00:26 (*.7.231.173)
    판타지영화같은 판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ㅜㅜ
  • ㅇㅇ 2024.02.06 02:19 (*.38.33.164)
    정치와 경제가 분리돼있어서 저게가능함
    한국에서는 돈받아먹느라고 이상한판결이 나오고
    그것때문에 계속 이상해지지
  • 1111 2024.02.06 04:11 (*.125.177.184)
    사형이 되려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인권을 지키는 제도라는 걸 왜 인지하지 못할까. 오판가능성이야 심급제도를 철저히 하면 될 일이고 천부인권이야 개나 물어가라 그러면 되고.
  • 2024.02.06 09:33 (*.120.152.175)
    친모한테 보내지 왜 저런거야. 인천 아동학대하고 죽인 계모도 끝까지 친모 못 만나게하고 괴롭혀서 죽였잖아. 자기가 학대하는걸 친모가 알까봐 그런건가. 지 새끼도 셋이나 되던데 그냥 보내지. 거기다 남자새끼들은 지 새끼가 죽는데 방관하거나 협조하고 여자에 미치면 뵈는게 없는건가.존나 이해안되네
  • ㅁㅁ 2024.02.06 10:55 (*.235.11.23)
    양육비는 주기 싫으니까 그렇겠지
  • ㅇㅇ 2024.02.06 09:37 (*.101.197.53)
    저런 천륜을 져버린 놈들 세금으로
    밥주고 재워주는거 돈 아깝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사형 찬성합니다.
    사형으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내쫓아야합니다
  • ㅇㅇ 2024.02.06 10:44 (*.145.204.67)
    사형은 필요악이다 인간이길 포기하면 인간으로 대해주면 안되지
  • 2024.02.06 12:08 (*.101.193.73)
    착해졌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30 성 무고로 징역 2년 6개월 판결 받은 남자 17 2024.04.19
1329 설탕 소금 가격도 폭등 13 2024.04.02
1328 설날 떡값이 고민인 자영업자 4 2024.02.05
1327 설 연휴 한국 대기 상황 8 2024.02.12
1326 선크림 생활화의 위력 12 2024.04.19
1325 선조의 파격 인사 8 2024.03.10
1324 선수단에게 닥치고 앉으라는 감독 5 2024.02.17
1323 선배에게 소신발언한 결과 28 2024.03.27
1322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2024.04.10
1321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2024.03.21
1320 선 넘은 고속도로 휴게소 11 2024.03.07
1319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2024.04.05
1318 서핑하는 남자한테 인사하는 범고래들 30 2024.03.26
1317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1316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2024.05.15
1315 서윗남들이 사라지고 있다 12 2024.03.01
1314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1313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3 2024.04.22
1312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2024.04.05
1311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1310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309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1308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학과장이 전한 말 8 2024.02.29
1307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1306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1305 서울과 뉴욕의 카페 창업 비교 26 2024.04.18
1304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3 new 2024.05.16
1303 서울 소재 대학 땅값 순위 8 2024.02.06
1302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2024.03.26
1301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