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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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 |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 2024.05.03 |
3512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 2024.05.03 |
3511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5 | 2024.05.03 |
3510 | 의사 국시 특혜 14 | 2024.05.03 |
3509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6 | 2024.05.03 |
3508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7 | 2024.05.02 |
3507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3506 | 2001년 대학로 풍경 28 | 2024.05.02 |
3505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20 | 2024.05.02 |
350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350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350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350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350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 2024.05.02 |
349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349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349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349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349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9 | 2024.05.02 |
349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 2024.05.02 |
349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9 | 2024.05.02 |
349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349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349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348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34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3487 | KBO 알까기 대참사 14 | 2024.05.02 |
348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 2024.05.02 |
348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 2024.05.02 |
348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특히 국장 코스피
삼성전자 사놓고 올라가길 기도하는 사람들
차라리 애플사라고 이건 물려도 갖고 가는거야
나스닥은 사기야
전쟁이나도 올라가
미사일이 떨어져도 올라가
백악관이 무너졌어 그래도 양봉이야
나스닥은 그냥 사기야 모든게 호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