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g 2024.02.22 14:01 (*.235.15.127)
    계모??
  • 돈이짱이다 2024.02.22 19:48 (*.235.16.239)
    남자가 못생겼거나

    남자가 돈이없던가

    남자가 맘에 안들었다
  • 피카츄 2024.02.22 14:45 (*.237.37.26)
    더러워도 남녀 스팩이라도 적어놔야 이해라도 되지않을까 ㅁㅁ

    그래야 밑도 끝도 없이 미친년인지

    재수없는 사모인지 진단이 될거아니냐..

    남자 15억 집해가고 여자 3천해가면 욕은해도도 이해는 되잖아
  • ㅇㅇ 2024.02.22 15:06 (*.38.91.33)
    그렇지 엄마들도 여자이자 결혼선배인건데
    다 까는 이유가 있음 ㅋㅋㅋ
    분명 자기 아들에 비해
    집안 재산이나 스펙이 좆도 없을 확률이 높지
    오케이되면 안저러지 ㅋㅋㅋㅋ
  • ㅇㅇ 2024.02.22 18:09 (*.234.149.67)
    저 엄마도 상향혼 했음
    정상적이거나 부자집에서 자라면 저런 싼티나는 행동 안함
  • ㅇㅇ 2024.02.22 18:56 (*.190.211.143)
    ㅇㅇ 공감
    배경 설명과 별개로 강약약강 엄마가 상향혼인 건 거의 맞을 듯
  • ㅇㅇ 2024.02.22 15:03 (*.38.91.33)
    너가 맘에 안든다는거임 ㅇㅇ
  • ㅇㅇ 2024.02.22 16:42 (*.235.16.239)
    다짜고짜 배경설명없이 계모안드는 기술
  • 2024.02.22 16:43 (*.101.195.31)
    못배운 아줌마네 어후 내가 그소리를 여자친구한테 전해 들었지? 미안해서 헤어져주고 엄마 보란듯이 평생 혼자산다
  • jaenan 2024.02.22 19:13 (*.36.177.64)
    드라마 흉내 낸거 아녀? 아줌씨가 연기 욕심이 있네
  • 1111 2024.02.22 19:13 (*.46.6.36)
    이거 원래 남녀바뀐글임.
    장인이 남자한테 결혼계획서써오라는 글이었다.
    그때 내가 미친 집구석이라고 존나 욕했거든
    근데 이걸 그당시 남자애들은 그걸 써서 보여주는게 아무렇지 않은일 혹은 예비장인에게 자기인정 받을 기회처럼 여기더라.
    남자'애'새끼들은 자기인정이랑 굴욕이랑 구분을 잘 못하더라.
    난 사위를 얻어도 내가 남의자식을 평가할 위치인가 자기검열할거 같은데.. 설사 그럴 위치에 있다해도 그게 옳은일인가 생각해볼거 같은데..
  • ㅇㅇ 2024.02.23 00:13 (*.102.142.82)
    딸 있는 틀딱들이나 옹호했겠지
    2030들은 개발작할 껀덕지인데 뭔 씹소리야
  • ㅇㅇ 2024.02.23 00:48 (*.156.153.120)
    이게 맞지
    반대의 입장은 직접 당해도보고 자주 들어봤는데.
    진짜 뭔 재벌이거나 학벌따지거나 개념밥말아먹은 사모님 아니고선 아들둔 일반가정에서 저건 불가능에 가까운일.
  • -,.- 2024.02.22 19:35 (*.76.217.147)
    남친보고 나랑 살려면 10년 뒤에 어떻기 살고 있을지
    구체적으로 써오라면 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26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2825 앞뒤가 맞지 않는 의사들의 논리 6 2024.03.05
2824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2024.03.05
2823 자위대의 하루 4 2024.03.05
2822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행보 23 2024.03.05
2821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2024.03.05
2820 남성 육아휴직이 관건 11 2024.03.05
2819 원샷 원킬 벨루가 4 2024.03.05
2818 중국 군사기밀 미국으로 유출 1 2024.03.05
2817 세계 시가총액 순위 6 2024.03.05
2816 인생은 한 번 X 되봐야 안다는 분 8 2024.03.05
2815 진품과 가품 구분 11 2024.03.05
2814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2024.03.04
2813 네이비씰이 주짓수를 가르치는 이유 17 2024.03.04
2812 건설 현장에 갔던 홍만이 8 2024.03.04
2811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2024.03.04
2810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선택한 카푸어 10 2024.03.04
2809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2808 새로 발견된 신종 아나콘다 6 2024.03.04
2807 일본에서 강제 취소된 수영복 촬영회 10 2024.03.04
2806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8 2024.03.04
2805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10 2024.03.04
2804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9 2024.03.04
2803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1 2024.03.04
2802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2024.03.04
2801 한국 택배사별 특징 9 2024.03.04
2800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2 2024.03.04
2799 열도 아나운서의 오열 7 2024.03.04
2798 얼굴복사기 정성호의 클났스만 6 2024.03.04
2797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