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ndan 2024.01.27 14:24 (*.38.33.2)
    어디냐
    무서워서 못 쓰겠네
  • 123 2024.01.27 14:32 (*.143.7.236)
    실루엣은 kb 인디??
  • ㅇㅇ 2024.01.27 14:56 (*.62.162.183)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국민인데
    저거 모자이크 의미있나ㅜㅋㅋㅋ
  • 2024.01.27 16:36 (*.101.192.220)
    왜 저런줄 아냐? 저사람처럼 문자받고 바로 내려는사람이 있는반면 담당자가 카드값 내셔야 한다. 대출 갚으셔야한다 하면 부모님 죽은지 얼마됬다고 돈내라고 ㅈㄹ하냐 내가안썼는데 왜 나한테 ㅈㄹ하냐하는 새키들이 수도 없이 많기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아예 채권관리로 넘겨버리는거임. 추심업체가 연락했다고 기분나쁠이유가 없는게 낼돈이면 내면 되는거고 아니면 말면되는거임. 추심업체라고 원래 낼돈보다 더뜯어가는게 아님
  • . 2024.01.28 02:10 (*.59.209.208)
    ??? 그럼 거기에 이월수수료는 왜붙이는데. 지들이 낼돈없다 안내해놓고? 편 들걸 들어라. 이월 수수료도 낼돈이냐?
  • ㅇㅇ 2024.01.27 18:10 (*.235.6.237)
    ㅋㅋㅋ 은행 옮겨봐야 지만 불편하지
  • ㅇㅇ 2024.01.27 20:49 (*.7.24.111)
    국가에서 상속 절차 처리에 주는 시간이 6개월임.

    6개월동안 고안이 가진 재산 다 파악하고 어디에 진 빚이랑 이런거 정리 다 하고 뭐 받아올거 있으면 등기 새로 쳐야하고 시간 존나 걸리고

    그나마도 저건 나 혼자 받아오는 경우고 형제 있으면 누가 얼마를 더 갖니 마니 쌈박질 준나 쳐 하는게 현실임

    몰랐던 배다른 자식이라도 있다 이러면 존나 아비규환이지 ㅋ

    저사람처럼 고인 사망 후 열흘도 안되서 절차 싹 끝내는 경우는 진짜 받아올거 1도 없고 저렇게 빨리 끝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카드사 입장에서는 법에서 정해준 저 6개월 다 기다리기 좆같으니 그냥 추심업체로 넘겨버림.

    저런거 날아오면 상속인 중 한명이 대납하고 나중에 재산 분배 과정에서 정리하면 되지만 애초에 몇백 몇천가지고 멱살잡고 싸우는 마당에 내가 먼저 낼께 하는 자식이 있을리가 없음 ㅋ

    저 사례에서 문제는 우리나라는 주민등록법 덕분에(?) 고인 사망 직후에 모든 금융재산 파악 한번에 다 되고 상속인 연락처 등록해서 연락 받게 시스템 다 갖춰져 있는데 연락 한번 없다가 고소장 쳐날리니까 문제가 된것임
  • 00 2024.01.27 21:23 (*.102.128.28)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1 신은경이 양악수술을 했던 이유? 6 2024.02.10
»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8 2024.01.27
1839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2024.04.25
1838 신상 공개된 여친 살해범의 취향 6 2024.04.29
1837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1836 신박한 팀워크 24 2024.04.24
1835 신박한 쿠폰 사기 12 2024.04.26
1834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1833 신뢰 무너진 도요타 6 2024.02.02
1832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10 2024.02.18
1831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1830 신고조차 안 통하는 촉법일진 처리 방법 9 2024.04.30
1829 신고 포상금 레전드 2 2024.01.20
1828 신경 봉합 수술시간 1/10로 줄여주는 신형 패치 6 2024.03.25
1827 식탐이 많은 아이들 7 2024.01.12
1826 식인종에게 물어본 맛 4 2024.02.11
1825 식용견 52만 마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16 2024.01.13
1824 식사 후 급상승하는 혈당을 막아주는 음식 6 2024.02.04
1823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1822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2024.02.21
1821 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15 2024.04.05
1820 식당에 무 사와 김치 담가 달라는 손님 13 2024.04.22
1819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10 2024.04.26
1818 식당서 오렌지껍질 까달란 손님 9 2024.01.24
1817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816 시트콤보다 더한 실제상황 중계 5 2024.04.18
1815 시큰둥한 키즈 오케이존 8 2024.01.13
1814 시크릿 모드를 생활화 해야하는 이유 10 2024.01.24
1813 시총 1조짜리 회사의 회장실 4 2024.02.11
1812 시총 1위 무너진 후에도 빌빌거리는 애플 14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