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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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2178 |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 2024.03.15 |
2177 |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 2024.03.15 |
2176 |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 2024.03.15 |
2175 | 대륙의 보도 통제 7 | 2024.03.15 |
2174 |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 2024.03.15 |
2173 |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 2024.03.15 |
2172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2171 |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 2024.03.15 |
2170 | 복서들의 1초 공방 9 | 2024.03.15 |
2169 |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 2024.03.15 |
2168 |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 2024.03.15 |
2167 |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 2024.03.15 |
2166 |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 2024.03.15 |
2165 |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 2024.03.15 |
2164 | 결정사 남녀 성비 16 | 2024.03.15 |
2163 |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 2024.03.15 |
2162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2161 |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33 | 2024.03.15 |
2160 |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 2024.03.15 |
2159 |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 2024.03.15 |
2158 |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 2024.03.15 |
2157 |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 2024.03.15 |
2156 |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 2024.03.15 |
2155 |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 2024.03.15 |
2154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 2024.03.15 |
2153 | AI 아이큐 100 돌파 20 | 2024.03.15 |
2152 |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 2024.03.15 |
2151 |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 2024.03.14 |
2150 |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 2024.03.14 |
신혼부부 평균이 내집 마련? 단한번도 없었음
물론 그땐 4~50쯤되면 자가 마련할정도의 집값이긴했는데
신혼일때 자가에 제대로된 집인 적은 역사상 한번도 없었음
근데 왜 신혼집이 없어서 결혼을 못함? ㅁㅁ
내가 5년전에 결혼했는데 아파트 신혼 생각 단1도 없었음
그때 당시 조금 사치라고 한게 빌라나 구축아닌 신축 오피스텔이었지
결혼 2년동안 모아서 아파트왔고 한 4년정도면 자가 될거같긴한데
집값이 미쳐있는건 사실인데 도대체 결혼적령기에 아파트 못들어가는거랑 결혼이 무슨상관임?
물론 실제로 지랄들하니까 진짜로 지금 상관이 없다는 말이아니라 왜 세태가 그렇게됬냐는뜻임
돈도 결혼을 해야(정상적) 더빨리 모이고 결혼적령기엔 당연히 돈이 벌릴때도아님
주거대책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왜 대가리가 맛이 갔냐를 찾는게 문제 해결책같은데?
20후 30초가 왜 다 아파트에 살아야되가 문제인데
그건 당연한걸로 깔고 가고 어떻게 얘들을 다 넣을지를 따지고 있으면 문제해결이 되냐
사실 애도 마찬가지고.. 돈이 없어도 낳을애들은 그냥 낳아
애새끼는 인생의 짐덩어리고 키우면 내인생 망가지고 돈존나 많으면 취미생활로나 키워라가 풍조니까 안낳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