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024.02.20 13:36 (*.254.194.6)
    기억나네
    국딩 5학년때인가?
    경주로 수학여행 갔지.

    조그마한 방에 20명정도 때려박고 이불배게 반절도 없고.
    어차피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친구들하고 밤새 노느라고 뭐 신경도 안썼지만.
  • ㅍㅂㄴ 2024.02.20 15:37 (*.39.214.214)
    6학년때갔던 무궁화별장이었던가?
    알고보니 앞뒤로 십몇년동안 계속 거기만 간거더라
    얼마나 받아먹었을까?
  • ㅇㅇ 2024.02.21 16:26 (*.235.25.45)
    지금 생각해보면 그경비에 그게맞나 싶다
  • 12 2024.02.20 14:12 (*.111.143.90)
    저기서 다른 학교 애들 만나면 꼭 패싸움 할거같은 분위기 났었는데 ㅋㅋ
  • 2024.02.20 14:23 (*.38.45.99)
    저기 말이 숙박업소지 사실상 수용소 아니냐
  • ㅇㄹ 2024.02.20 14:24 (*.169.95.130)
    보문단지쪽 호텔 빼고 망한지 오래
  • ㅇ.ㅇ 2024.02.20 15:10 (*.51.239.124)
    신라의달밤 생각나네 ㅋㅋ
  • 1212 2024.02.20 17:27 (*.238.231.115)
    이전에도 자주 가던 경주를, 70년대 보이스카우트 로 갔다가 기가 막혔지.
    숙소 개판은 둘째 치고, 도시락에 곰팡이 판 걸 주더라.
    보문단지라고 지금 부르는 곳 잡초 더미에 다버렸다.
    보이스카우트 중에서 가장 최악이 경주.
  • 유룩떨히 2024.02.20 18:10 (*.103.109.181)
    경북이 오지여서 그런가, 식당에서 반찬을 아끼더라.
    밥집에서 밥반찬 내주는 걸 아까워하는 건 경주에서 처음봤다.
  • ㅍ포 2024.02.20 20:06 (*.123.119.90)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얼마나 중간에서 등쳐먹었는지 개 썅 열의 새 키들
  • ㅇㅇ 2024.02.20 21:06 (*.62.203.63)
    반으로 연간 50만명 만원 띄기만해도
    50억이노ㅎ
  • 오정운죽어라 2024.02.20 22:11 (*.91.3.244)
    많이 해처먹었지
  • 수학여행 2024.02.21 10:08 (*.235.16.239)
    국민들 너무 무지해 많이도해먹었지 망해도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67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2766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2765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2764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2763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2762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2761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276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2759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2758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2757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2756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2755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2024.03.03
2754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2024.03.03
2753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2024.03.03
2752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2024.03.03
2751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2750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2024.03.03
2749 난임부부 이야기 6 2024.03.03
2748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2024.03.02
2747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3 2024.03.02
2746 저출산과 전쟁 중인 나라들 23 2024.03.02
2745 일본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안중근 13 2024.03.02
2744 중국 AI에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묻자 2 2024.03.02
2743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2024.03.02
2742 실제로 죽을 뻔 했다는 자연인 7 2024.03.02
2741 날씨 예보 논란 반박하는 MBC 18 2024.03.02
2740 열도의 퀴즈쇼 2 2024.03.02
2739 피해자 없는 범죄 5 2024.03.02
2738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2024.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