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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정치병자라고 욕하던 새끼 있었던거 같는데,
저새끼 말한거였지? -
재매이햄...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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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한동훈이 나서서 500명으로 극적 타협해야 함. 지도자의 협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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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틀린말은 아닌듯
2천명은 애초에 무리수니까 -
자 윤통이 분위기는 만들었고 지가 협상 이슈를 선점하겄다는 거지
숟가락 얹기 오지네 ㅎㅎㅎ -
오히려 적절한 터이밍에 치고들어가는거
저런공격 안들어가면 은근슬쩍 합의한다
저런말이 배수진을 치는거지
한뚜껑이 불리한 이슈는 모른척하는데 뭔가 꿍꿍이가있어
진짜 2천 밀어붙일거면 한뚜껑을 앞세웠다 -
0점! 흐흫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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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쑈는 ㅋㅋ ㅋ 그당이 최고지 ㅋㅋㅋ 죽은 사람있으면 잘됬다 하고 달려들고 미안하고 고맙다 하면서 ㅋㅋㅋ 감성자극해서 표 얻지
니들이 무슨 잘못이겠냐 그렇게 표를 던지는 멍청한 국민탓이지 -
흥정할 때 처음 부르는 값은 반절 깎을 걸 염두에 둔 거지.
보통 흥정 끝엔 60-40 정도니까 증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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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슬그머니 의사편 들다가 지지율 내려가니까 다시 증원 찬성 했다가 대통령 지지율 올라가니까 둘 다 나빠~ 로 변하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