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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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국호에 민감한 감독 5 | 2024.02.29 |
1698 | 스티브 잡스에게 5번 해고된 직원 3 | 2024.02.29 |
1697 |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 2024.02.29 |
1696 | 딸 패는 130kg 폭군 엄마 7 | 2024.02.29 |
1695 | 명품 이미지 파괴 연예인 원탑 4 | 2024.02.29 |
1694 | 중국 초등학생이 줄넘기 하다 사망한 이유 3 | 2024.02.29 |
1693 | 급증하는 연체율 3 | 2024.02.29 |
1692 |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5 | 2024.02.29 |
1691 | 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18 | 2024.02.28 |
1690 |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 2024.02.28 |
1689 | 현대인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 2024.02.28 |
1688 | 업무방해로 의사 첫 고발 12 | 2024.02.28 |
1687 | 상상초월 주재관 근무 실태 5 | 2024.02.28 |
1686 |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 2024.02.28 |
1685 | 마지노선 D-1 9 | 2024.02.28 |
1684 |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 2024.02.28 |
1683 | 세계의사회의 권고 6 | 2024.02.28 |
1682 | 축협 국회 자료제출 요구 모두 거부 5 | 2024.02.28 |
1681 |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 2024.02.28 |
1680 |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 2024.02.28 |
1679 |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 2024.02.28 |
1678 |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16 | 2024.02.28 |
1677 |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 2024.02.28 |
1676 |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 2024.02.28 |
1675 |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 2024.02.28 |
1674 |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 2024.02.28 |
1673 |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 2024.02.28 |
1672 |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 2024.02.28 |
1671 |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 2024.02.28 |
1670 | 의사 공백 메우는 간호사들 오늘부터 합법 10 | 2024.02.28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