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매자들은 답 없다

자전거 까페에 알리에서 산 짭 브랜드 물통 싸고 이쁘다고 자랑질 하길래 다른것도 아니고 입에 닿고 먹을거 담는 물건은 알리거 안쓰는게 좋을거라고, 알리는 내국인 판매용도 아니고 외국 판매 전용이라 뭐 처넣어서 만들었을지 모른다고 조심하라고 했더니 막 쌩지랄 하면서 어차피 플라스틱인데 몸에 나쁠게 뭐냐 소리 하더라

플라스틱에 가소제랑 색깔 이쁘게 낼라고 온갖 화학물질 존나 쳐 들어가는데 무식해서 용감한 ㅄ들 많음 ㅋ

저 콧털 제거기 나도 산건데 유용하게 잘씀.

똑같은 퀄리티 브랜드 사면 최소 4~5만원인데 5천원정도로 잘 사용함

전세계 사람들이 재미로 천원씩만 써도 버는 금액이 어마어마하지. 싸니까 깡통이 오든 벽돌이 오든 상관도 안하고

알리 4천원짜리 미배송된 거 한달넘게 반품안해줌 씨발롬

근데 결국 아예 동일상품 중국에서 떼서 뽀찌먹고 파는아이템 아니고서는
앵간한거는 사진보고 사면 개 실패함.
이러다가 다시 돌아올꺼임

처음에 장난으로 블투 이어폰이랑 스피커랑 뭐 그런거 사봤는데... 이제 별로 살것도 없더라~~~ n100들어간 미니pc나 빨랑 오면 좋겠다... ㅇㅇ

그냥 예외로 뒀던거 원칙 지키면 끝날임임
수입업체들에게 빡빡하게 군 규제들 개인에게 모두 적용시켜라
그럼 끝날 일임

나는 안 쓰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알리 ㅈㄴ 많이 쓰던데.

국내 쇼핑몰 판매 제품도 다 중국에서 넘어 오는게 대부분인데 . 무슨수로 ...
그리고 국내 제작품도 안전성을 믿는다고 ??? 장난쳐 ??
똑같아 ...

뉴스에 속지 맙시다. 저런 제품은 한두개의 문제는 소수의 경우고.
대의를 생각하면, 중국에서 싸게 물건사와서.
국내 유통업체에서 가격뻥튀기 시켜서 여태껏 중간마진 겁나 챙겨먹고 있었던게 팩트.
고로, 알리 테무 이용해서 싸게 사는게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