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창이형 응원해 2024.02.28 13:35 (*.107.86.225)
    그렇지 바로 그거야 최소한의 시작이 저거인 거다 자꾸 토 달면서 이건 왜 안해 저건 왜 안해 이러면서 물타기 하는 종자들 있는데

    일단 일에 순서가 있는 거고 일단 10년 뒤를 바라보고 지금부터 늘려놔야 함

    의주빈들끼리 정하는 수가 백날천날 올려봐야 다른데로 다 새나가는고 그거 이미 10년 넘게 줄창했는데 전혀 개선이 1도 없어

    어차피 그 위원회 개선한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다 의사 출신이고 업계 출신이라 무늬만 다르게 지들끼리 해처먹음

    지금 이 의료 기득권 카르텔 문제는 무조건 수요 공급 논리로 가야 해결된다
  • ㅇㅇ 2024.02.28 13:42 (*.102.11.78)
    진짜 처음으로 속 시원하다
    두루두루 옳은말만 하네
  • ㅇㅇ 2024.02.28 13:55 (*.171.251.168)
    존나 카리스마있어
  • 카르텔 2024.02.28 13:57 (*.107.86.225)
    윤석열이 임기 내 이것만 해내도 금융실명제, 하나회척결, 범죄와의전쟁에 버금가는 성과로 후대에 기록될 거다

    현 시점 한국에서 의료계 기득권은 80년대 하나회나 조폭에 절대 뒤떨어지지 않음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과 정권이 의료 개혁 하려다 의사 파업 앞에 무릎 꿇었음

    이번에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국민 여론이 정부를 지지해줘야 함
  • 1 2024.02.28 15:05 (*.39.201.52)
    + 여가부도 점점 폐지수순 밟고있는거보니
    의사, 여가부만 버릇 고쳐놓으면 남은 임기 개떡같은짓만 안하면 충분히 할거 다 한거 ㅋㅋㅋ
  • ㅇㅇ 2024.02.28 14:18 (*.234.206.187)
    의사증원을 건드는것도 훌륭한데 논리도 상식적이고 선동적이지 않아서 좋네 저렇게 팩트로 조져야지 맨날 감성만 건드려서 갈라치기하는거 꼴보기 싫었는데
  • ㅇㅇ 2024.02.28 15:00 (*.39.217.230)
    그딴데 선동 당하는 유권자들이 제일 쉬운 먹이감이니까 중우정치된거지
  • 2024.02.28 15:08 (*.173.30.134)
    이거만하면 지지율 쭉쭉올라가겟노
  • ㄷㄷ 2024.02.28 15:42 (*.235.25.201)
    ㄹㅇ 이게 핵심인데 몇 병신들이 증원만한다 빼애액거림
  • 방문자 2024.02.28 15:45 (*.39.246.79)
    간만에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 ㅋㅋ
  • 피카츄 2024.02.28 16:24 (*.237.37.26)
    진짜 간만에 발목잡기 아닌 정치를 다보네 ㅁㅁ
  • 11 2024.02.28 18:39 (*.235.3.153)
    윤카추
  • ㅇㅇ 2024.02.28 19:06 (*.7.231.21)
    속이 뻥~
  • ㅇㅇ 2024.02.28 22:48 (*.35.25.89)
    그냥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겪어보면 알 일이다.
    실패하면 또 다른 방법 찾아보면 되는 거고
  • 2024.02.29 09:33 (*.36.134.11)
    윤재앙 총선이 다가오는게 협상 안 하고 밀고 나가는 모습으로 방향 잘잡음. 정치권도 야당에서 반대할 수도 없고.
    좆같은 몇 년이었지만 처음 마음에 드는 게 이거임 ㅋㅋㅋ
    이대로 연금 개혁도 갔음하지만 지지기반이 노년층인데 불가능이니 담 민주당이? 얘넨 눈치만 보는 놈들이라 안 함
  • 대전 2024.02.29 13:39 (*.102.11.104)
    진짜 카리스마는 오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13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1212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1211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1210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1209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1208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1207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1206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1205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1204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1203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1202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1201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1200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1199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1198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1197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1196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1195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1194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193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1192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1191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2024.03.14
1190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2024.03.14
1189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2024.03.13
1188 대륙의 불매운동 15 2024.03.13
1187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2024.03.13
1186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2024.03.13
1185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2024.03.13
1184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