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0 22:37 (*.179.29.225)
    더럽증 환자네
  • ㅇㅇ 2024.04.11 09:26 (*.235.12.137)
    니가 살던 삶패턴 + 상대가 살던 삶패턴 = 합쳐서 결혼. 실상 다수가 이걸 모르고 연애때 감정으로 마냥 깨볶을줄 알고 결혼을 하지...

    아니라고....ㅠㅠ
    결국은 맞쳐서 살고 양보,존중하며 살아야 하는게 결혼삶이라고.

    근데, 한쪽이 너무 강하고 고집이 쎄면 절대 결혼은 하면 안돼. 그냥 무조건 하면 안돼.
    하면 저렇게 됨.
    여자쪽도 아마 자취를 오래 한거 같은데 남편 이해해주기가 쉽지는 않을거다.

    결론은 결혼은 지옥이고 혼자는 평화로운거야.
    사서 고생하지 말자.
    꼭 찍어 먹어 봐야 정신차리면 이미 늦은거다.
    돈낭비 시간낭비 인생 이혼 한줄긋는 기록...No!
  • ddd 2024.04.12 09:30 (*.204.48.206)
    맞춰
  • ㅇㅇ 2024.04.10 22:43 (*.147.229.128)
    아니 씨발 깎은 손톱이 그렇게 더러우면 손발톱 다 뽑아버려야지 어떻게 달고 사냐 ㅋ

    위생강박 정신병자년들 지랄들 하고 자빠졌네 ㅋㅋ
  • 2024.04.10 22:46 (*.15.191.151)
    더러운 놈들은 꼭 남들이 결벽이라 말하지..
  • ㅇㅇ 2024.04.10 22:50 (*.202.151.55)
    야 씨바 손으로 얼굴도 못 만지는데 부부 관계는 어떻게 하고 키스는 어떻게 하냐 ㅋ

    드러운데 질사는 어떻게 하고 애는 어떻게 만드냐? ㅋ

    제발 좀 비정상적인걸 정상으로 포장질 좀 하지 마 미친년들아 ㅋ
  • 00 2024.04.10 23:08 (*.58.208.85)
    울누나가 결벽증인데 남자는 만나는데 ㅅㅅ는 못함
    남자꼬추를 못만짐. 키스도 못함.
    그래서 남자들은 만나는데 결혼까지 못김
    결벽증의 문제는 점점 심해짐다는거지
    자신의 깨끗함을 자랑스러워한다는거지
  • 2024.04.11 02:00 (*.120.152.175)
    누나가 남자꼬추 못 만진단 말을 동생한테 한다고?
  • ㅇㅇ 2024.04.11 09:08 (*.125.222.45)
    여동생만있는게 아니라 누나도 있었네 ㅋㅋㅋㅋㅋ
  • ㅇㅇㅇ 2024.04.11 09:41 (*.116.23.161)
    이거 진짜 죄짓는 짓임. 사실 남자가 여자 만나는 거 근본적인 이유가 관계 좀 진행되면 진도 빼는 거잖아. 나이 들어서 하는 연애는 결국 결혼하려고 하는 거고. 근데 ㅅㅅ는 커녕 키ㅅ도 못한다고? 이건 남자한테 사기치는 거임. 10억 정도 빚진 남자가 결혼 후에 사실 밝히는 거랑 다를 바 없음. 외로워서 관계는 가지고 싶고, 타고난 성향이 그런 건 안타깝지만 관계 시작 전에 자신의 성향을 확실하게 밝혀야 함. 얼굴이 이뻣다면 정말 수많은 남자 피해자를 만들어 왔을 듯. 내가 겪어봐서 잘알지.....ㅠㅠ
  • 2024.04.10 23:16 (*.208.211.14)
    아 글쓴이 개 싫다 진짜 같이 어떻게 사냐
  • ㅇㅇ 2024.04.10 23:51 (*.79.134.211)
    여자가 좀 결벽이 있는건 맞는데
    그런 여자가 환장할 정도로 남자도 이해못할 짓들을 하네요
  • 2024.04.11 00:03 (*.101.66.2)
    빨래나 습기 관리는 잘 하는거 맞고 본문 작성자가 무신경한건 맞긴 한데, 침대를 거의 성역처럼 여기는거나 부스러기 하나만 떨어져도 청소기 꺼내고 빨래 돌리는 수준까지 가면 강박의 영역이 맞음.
    침구에서 냄새는 안나더라도 자는동안 사람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얼마나 되는지, 음식 한번 해먹으면 온 집안에 얼마나 많은 유증기와 유기물이 퍼지고 들러붙는지 알면 무균실 들어가서 안나오고 싶을걸.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기거나 오염원 유입을 방지하는 차원을 넘어서 멀쩡한 인간이면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낼 것들을 단지 기분상 찝찝하다는 이유로 죄다 따지고 들면 결국 집은 사람 살곳이 못된다는 결론밖에 안나온다. 뭐든 적당히 해야지.

    강박증의 특징 중 하나는 실제로는 별로 위생적이지 않아도 내 눈에 보이고, 내 기준에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아무렇지 않아 한다는거. 실제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럴것이라는 불안이 문제임. 블라인드테스트 해보면 바로 검증됨.
  • Vs충 2024.04.11 00:40 (*.209.141.204)
    7대3정도로 아내 우세
  • . 2024.04.11 00:49 (*.59.212.142)
    핸드폰 침대, 배달음식 쓰레기, 화장실 샤워후 물기. 이런거보면 여자가 결벽증 맞음. 남자 여자 둘다 정상범주는 아닌데 여자가 좀 더 벗어남.
  • . 2024.04.11 00:50 (*.59.212.142)
    특히 얼굴에 손대면 발작하는애들, 그건 그냥 정신병임.
  • ㅁㅁ 2024.04.11 01:18 (*.198.73.131)
    양쪽 다 들어봐야함. 저놈 오줌 싸고 물도 깜빡할 스타일임
  • ㅋㅋㅋ 2024.04.11 01:28 (*.168.42.145)
    진짜 결벽증을 못봐서 그런거야 저런 사람 옆에 있으면 알아서 청소해주고 항상 깔끔하게 유지해줘서 얼마나 편한데ㅋㅋ나는 그냥 ㅈㄴ 더럽고 게으른놈이라는걸 길게도 써놨네 진짜
  • ㅎㅇ 2024.04.11 01:57 (*.239.63.75)
    부럽다 ㅆㅂ 난 저정도는 아니지만 딱 반대다
  • 결혼이란 2024.04.11 02:20 (*.183.237.66)
    부부는 좀 다른개념으로 접근해보세요
    아내가 그렇게한다면 맞춰주는것도 남편이고
    남편이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극혐하는거보단
    고치도록 도와주는게 부부가 아닐런지요
    서로서로 자신만 생각하니 저런 일이 생기는겁니다
    배려를 해주세요
    이런데다 글쓰지마시고 자기아내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깨끗한게 좋고 침대는 부부가 한곳에서 자는곳이기에
    늘 청결하게 유지하는것은 아내가
    가족건강을 위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 2024.04.11 06:33 (*.161.123.209)
    너무 깔끔떨면 면역형성이안되러 찬병치레 많음 애들 키울때 흙바닥에서도 놀고 땅에떨어진 움식도 먹고 하면서 면역력을 키워야 나중에 잔병치레가 없다
  • ㅇㅇ 2024.04.11 07:00 (*.115.140.15)
    손톱을 싱크대에서 깍는다는 미친 놈들 다 보네 ㅋㅋ 아내가 천사네 ㅆㅂ ㅋㅋ
  • 2024.04.11 08:27 (*.235.56.1)
    같이 살아보면 서로 타협할께 많은데.. 대화가 없는 부부 였을거 같기도 하내
  • ㅇㅇ 2024.04.11 09:25 (*.40.90.106)
    1,6번은 좀 지나친거같긴한데 저건 ㅇㅈ함
    2번 부스러기같은건 평소에 치우는새끼면 신경도안쓰겠지 ㅋㅋ
    8번을 결벽증이라 써둔거보니 그냥 그냥......
    나머지는 그냥 남자새끼가 짐승같은데 ㅋㅋㅋㅋ 싱크대 손톱은 ㄹㅇ 사람새끼임?
    아내가 아직은 그래도 애정이 있네 완전히 식기전에 사람되어야지
  • 1212 2024.04.11 09:27 (*.182.162.154)
    양쪽 의견 다 들어봐야 됨

    남편도 깨끗한 놈은 아닌거 같음
  • 2024.04.11 09:42 (*.101.195.100)
    여자 보통보다 더 깔끔함
    남자 보통보다 더 더러움
    ㅅㅅ는 어떻게 하냐 저정도면
  • 123 2024.04.11 10:08 (*.145.204.67)
    개더러분 색히네.....
  • ㅇㅇ 2024.04.11 10:52 (*.102.142.120)
    1번은 좀 과한데 나머지는 글쓴사람이 개더러움
  • ㅇㅇ 2024.04.11 10:57 (*.235.55.73)
    본인 얘기라 미화가 돼서 그렇지 손톱을 싱크대나 변기에서 깎고 있다고 생각하면 비위 상하는데... 대충 어떤 느낌으로 사는지 알만 함
    그리고 그거 왜 거기서 깎고 왜 거기다 버리냐
    싱크대는 음식물 모으는 곳이고 변기는 오줌 똥 떨어지는 곳이라고 정해진 거 아님? 왜 지 멋대로 해석하고 저러고 있냐
    똥도 어차피 하수구로 흘러가는 거니까 길가에서 싸도 된다는 거랑 다를 게 없는 논리 아님?
  • ㅇㅇ 2024.04.11 11:15 (*.235.25.34)
    내기준 4번정도는 유난떠는거 같지만
    화장실 창없어서 통풍 잘안되는 곳이면 이해감
    나머지는 걍 글쓴 남자가 개더러운건데
  • 00 2024.04.11 11:24 (*.148.253.82)
    복에 겨워 눈이 흐린 인간
  • 2 2024.04.11 11:24 (*.254.194.6)
    난 반대라 더 짜증남.
  • ㅋㅋ 2024.04.11 11:46 (*.234.194.174)
    이슈인 틀딱들 ㅈㄴ 더럽게 사네
  • ㅇㅇ 2024.04.11 12:36 (*.39.175.15)
    위생관념 다른것만큼 힘든게 없더라
  • ㅁㅊ 2024.04.11 13:21 (*.92.196.165)
    보통 저기 글 쓴다는 자체가 남이 지 욕 할줄 모르고 쓰더라 본인 맞다고 생각하고 글 씀
  • 1522 2024.04.11 16:00 (*.44.231.153)
    여자가 다른 사람보다 깔끔하고 남자가 다른사람보다 더러움. 근데 여자는 많이 참아주고 있기는하네
  • 쌍욱스 2024.04.11 16:59 (*.39.209.187)
    내가볼때 남자가 개더러운 새끼같음..
  • 1212 2024.04.11 18:05 (*.238.231.40)
    싱크대에서 손톱 깎는 병신은 60평생 처음 봤다.

    남편이 더러우니, 부인 얼굴 만지면 기겁한다는 것과 6번도 부인 입장에서 이해되기는 한다.
    저기에는 안밝힌 더러운 짓은 더 많을 것.
  • 12 2024.04.11 21:15 (*.98.35.247)
    너무 깔끔한 넘이 피부트러블이 더 나는건데 와이프 능지 도대체 뭐냐 ㅋㅋㅋ
  • ㅇㅇ 2024.04.12 06:18 (*.102.142.120)
    좀 씻어 드러운 틀딱아
  • 후르츠 2024.04.12 04:39 (*.133.8.102)
    내 집사람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ㅎㅎ. 나도 첨에는 잔소리 같아서 귀찮았는데 계속 교육 받으니 편해짐. 귀가해서 바로 손 씻고 환복하면 기분도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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