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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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장원영 머리카락 판매 중 5 | 2024.02.27 |
2604 | 곽튜브 외모 평가하는 충주맨 5 | 2024.02.27 |
2603 | 어메이징 회사 복지 7 | 2024.02.27 |
2602 | 여자 화장실 몰카범 직접 검거 5 | 2024.02.27 |
2601 | 대기업 하이브의 직원 복지 8 | 2024.02.27 |
2600 |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생님 15 | 2024.02.27 |
2599 | PC방 외부음식 안된다 했더니 13 | 2024.02.27 |
2598 | 응급실 찾아 헤매다 사망 14 | 2024.02.27 |
2597 | 배민원 배달 논란 3 | 2024.02.27 |
2596 | 음주운전 사망사고낸 DJ 사건의 전말 8 | 2024.02.27 |
2595 |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11 | 2024.02.27 |
2594 |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 2024.02.27 |
2593 | 동아시아에 존재했던 아즈텍스러운 유물 2 | 2024.02.27 |
2592 | 하루에 12조씩 재산 증가 6 | 2024.02.27 |
2591 | 어느 여성의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법 7 | 2024.02.27 |
2590 | 스타필드에서 번지점프 추락사 4 | 2024.02.27 |
2589 | 옆에서 본 뉴진스 안무 이동 4 | 2024.02.27 |
2588 | 퇴근 후 연락 받지 않을 권리 8 | 2024.02.27 |
2587 | 의외로 건강에 안 좋은 운동 7 | 2024.02.27 |
2586 | 사회복지사의 분노 13 | 2024.02.27 |
2585 | 한국에 시집 온 브라질녀 3 | 2024.02.27 |
2584 | 전화교환원 대체 당시 분위기 8 | 2024.02.27 |
2583 | 촉법 동물의 정체 5 | 2024.02.27 |
2582 | 외국인이 한국을 비난하는 이유 49 | 2024.02.26 |
2581 |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 2024.02.26 |
2580 | 대놓고 마누라 까는 이천수 12 | 2024.02.26 |
2579 | 국적 우회 접속에 칼 빼든 유튜브 9 | 2024.02.26 |
2578 | 외신이 지적한 팩트 9 | 2024.02.26 |
2577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2576 | 대신 말해주는 남자 5 | 2024.02.26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