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7 08:11 (*.38.23.209)
    아는 형도
    키우던 개 죽으니 한달 슬퍼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개 데려와서 잘만 키우는중
  • ㅎㅎ 2024.02.17 10:26 (*.113.146.233)
    망각이라는 것이 때로는 사랑보다 더 중요할 때가 있죠..
  • 흠냐 2024.02.17 17:36 (*.125.255.5)
    다행이네
  • 3 2024.02.17 18:26 (*.125.237.103)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1212 2024.02.18 22:05 (*.238.231.131)
    군 제대하고 키우기 시작했던 개가 20년 살다가 죽고나서 몇년 동안 힘들었지.
    벌써 그것도 약 25년 전이네.
    그 뒤로 절대로 나보다 먼저 죽을 생물과는 함께 안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00 타협의 대상이 아닌데 협상을 하려고 한다 1 2024.02.29
1699 국호에 민감한 감독 5 2024.02.29
1698 스티브 잡스에게 5번 해고된 직원 3 2024.02.29
1697 한의사한테 미용시장 개방하면 벌어지는 일 5 2024.02.29
1696 딸 패는 130kg 폭군 엄마 7 2024.02.29
1695 명품 이미지 파괴 연예인 원탑 4 2024.02.29
1694 중국 초등학생이 줄넘기 하다 사망한 이유 3 2024.02.29
1693 급증하는 연체율 3 2024.02.29
1692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5 2024.02.29
1691 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18 2024.02.28
1690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2024.02.28
1689 현대인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 2024.02.28
1688 업무방해로 의사 첫 고발 12 2024.02.28
1687 상상초월 주재관 근무 실태 5 2024.02.28
1686 바뀌겠다던 소래포구 11 2024.02.28
1685 마지노선 D-1 9 2024.02.28
1684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2024.02.28
1683 세계의사회의 권고 6 2024.02.28
1682 축협 국회 자료제출 요구 모두 거부 5 2024.02.28
1681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2024.02.28
1680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2024.02.28
1679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2024.02.28
1678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16 2024.02.28
1677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2024.02.28
1676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2024.02.28
1675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2024.02.28
1674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2024.02.28
1673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2024.02.28
1672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2024.02.28
1671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2024.02.28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