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징 2023.12.30 20:49 (*.102.128.42)
    인자강의 시대
  • 까치 2023.12.30 21:49 (*.241.84.137)
    호랑이가 젤 많이 죽었네
    호구가 저래서 나온 말인가
  • 432 2023.12.30 22:17 (*.125.196.34)
    대부분 태어난지 갓 1년 정도 된 어린 짐승들만 잡아고 대서 특필을 했네~
    성체 였으면 절대 불가능하지~
  • 2023.12.30 22:18 (*.8.253.155)
    때려잡았다는것들은 다 표범이지

    호량이는 인간이 뭉둥이나 뭘로때려서 기절조차시킬수없음

    더군다나 저때 사람들은 지금 사람보다 체구도 작았음
  • ㅇㅇ 2023.12.30 22:24 (*.38.51.149)
    맞아 이거 호랭이 아니고 표범으로 알고있음
  • 표범도 안되겠는데 2023.12.31 23:26 (*.114.184.206)
    그러게. 호랑이 입에 손넣어서 혀잡고 다른 손으로 귀잡으면서 저텼다는게 말이 되냐
  • ㄴㅌㄴㄷ 2023.12.31 06:54 (*.235.17.222)
    맹수들 불쌍하게보인다 갑잨
  • 123 2024.01.01 10:07 (*.127.113.101)
    그냥 표범보고 호랑이라고 올린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55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하는 노동계 13 2024.01.11
1154 돈 많은 50대 한량의 삶 16 2024.01.11
1153 매매가 180억짜리 한남동 아파트 16 2024.01.11
1152 뻔뻔한 시공사 16 2024.01.11
1151 일본 히키코모리 실제 보고서 8 2024.01.11
1150 전신주 교체하다가 발견한 역대급 동굴 3 2024.01.11
1149 청각장애인도 보조견이 있다 2024.01.11
1148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7 2024.01.11
1147 2000년 전 이집트에서 발명했던 기술 1 2024.01.11
1146 한국 미혼남성 시한폭탄 19 2024.01.11
1145 무인카페서 얼음 쏟은 초딩 4 2024.01.11
1144 수술 후 10년간 병원비 갚은 미국인 3 2024.01.11
1143 나나의 자신감 26 2024.01.11
1142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1141 수액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 닫음 3 2024.01.11
1140 50만명이 거주한다는 중국 아파트 단지 15 2024.01.11
1139 교사의 업무량 불만 9 2024.01.11
1138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14 2024.01.11
1137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9 2024.01.11
1136 처음으로 지급된 마약 신고 포상금 7 2024.01.11
1135 동맥과 정맥 출혈의 차이 26 2024.01.11
1134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 5 2024.01.11
1133 구내식당도 비싸요 11 2024.01.11
1132 달리기 한 번에 2.2kg 감량 22 2024.01.11
1131 밀항 시도한 가상화폐 범죄자 2 2024.01.11
1130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서울의 봄 전두광 11 2024.01.11
1129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상담센터 전화했더니 3 2024.01.11
1128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12 2024.01.11
1127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성폭력 피해 6 2024.01.11
1126 짜장면에서 나온 담배꽁초 4 2024.01.11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