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5 14:10 (*.101.194.20)
    역시 지구주인ㄷㄷ
  • 2024.02.05 15:50 (*.116.23.161)
    변기에 버린 바퀴벌레가 새끼를 까고 다시 기어올라온다고? 3류 괴기 영화 같은 소리하네. 이론상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희박함. 선동하기 딱 좋네.
  • ㅇㅇ 2024.02.05 16:02 (*.38.8.209)
    조의 아파트
  • 1 2024.02.05 16:57 (*.121.177.76)
    중국인답다
  • Komaba 2024.02.05 17:25 (*.7.230.40)
    변기에 빠트리고 락스 풀어서 한참있다 내려야죠
  • 2024.02.05 22:21 (*.111.4.91)
    오 나도 락스 뿌림
  • 12 2024.02.05 22:40 (*.111.143.90)
    ㅋㅋㅋ미쳤나 변기 하루에 몇번을 내리는데 알까고 다시 온다같은 소리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 Dhdh 2024.02.06 01:38 (*.184.5.208)
    너네들 오수관이 어떤 구조인지 모르지? 하긴 인테리어도 안 햊보면 하수관이나 오수관 구조도 모를꺼야. 오수관 위쪽은 공기 통로야 여기는 바퀴벌레 번식 및 이동이 가능해. 거기다 오수에는 똥떵어리로 바퀴벌레도 먹고 살겠지. 그리고 그넘들 오수관로로 빠져서 가면 거기서 또 기여서 사는거야. 마지막에 오수 한번 모이는 거기 헐거운 곳 있으면 들락나락거리면 바퀴벌레 소굴 당첨인거야
  • 2024.02.06 01:54 (*.101.67.78)
    머리가 없어도 한달을 산다고 하길래
    내가 수도없이 머리 잘라봤음
    바로 죽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90 주차장에서 태어난 아기 13 2024.03.17
1289 불법주정차 신고가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 14 2024.03.17
1288 국밥집 사장 얼굴에 탈취제 칙칙 24 2024.03.17
1287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2024.03.17
1286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2024.03.17
1285 안하무인 그 자체이신 분 18 2024.03.17
1284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2024.03.17
1283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1282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6 2024.03.17
1281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2024.03.17
1280 요즘 갈 일 생기면 큰일나는 장소 15 2024.03.17
1279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2024.03.17
1278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2024.03.17
1277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2024.03.17
1276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1275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2024.03.17
1274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10 2024.03.16
1273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1272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2024.03.16
1271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4 2024.03.16
1270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1269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1268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2024.03.16
1267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1266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1265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126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1263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1262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1261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