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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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난임부부 이야기 6 | 2024.03.03 |
1783 |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 2024.03.02 |
1782 |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1 | 2024.03.02 |
1781 | 저출산과 전쟁 중인 나라들 23 | 2024.03.02 |
1780 | 일본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안중근 13 | 2024.03.02 |
1779 | 중국 AI에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묻자 2 | 2024.03.02 |
1778 |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 2024.03.02 |
1777 | 실제로 죽을 뻔 했다는 자연인 7 | 2024.03.02 |
1776 | 날씨 예보 논란 반박하는 MBC 18 | 2024.03.02 |
1775 | 열도의 퀴즈쇼 2 | 2024.03.02 |
1774 | 피해자 없는 범죄 5 | 2024.03.02 |
1773 |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 2024.03.02 |
1772 | 초대남 후기 4 | 2024.03.02 |
1771 | 긴 공백기를 가진 중견배우의 구직 활동 9 | 2024.03.02 |
1770 | 연예인들 아침에 갑자기 깨워서 찍는 예능 특징 2 | 2024.03.02 |
1769 | 딸을 가진 아빠가 된다는 것 11 | 2024.03.02 |
1768 | 국민을 위해서 끝까지 가겠다는 분들 7 | 2024.03.02 |
1767 | 택시기사가 말하는 가장 무서운 손님 12 | 2024.03.02 |
1766 | 인간이 매독에 감염된 첫 발생 원인 3 | 2024.03.02 |
1765 | 페미니즘을 현실화 하는 방법 32 | 2024.03.02 |
1764 | 압구정 갤러리아와 샤넬의 기싸움 5 | 2024.03.02 |
1763 |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 2024.03.02 |
1762 | 남배우 데뷔 후 부모님 반응 5 | 2024.03.02 |
1761 | 장학금에 내 이름 달지 말라 5 | 2024.03.02 |
1760 | 마음도 잘 생겼다는 박보검 미담 6 | 2024.03.02 |
1759 | 흙수저 부모 특징 34 | 2024.03.02 |
1758 | 정체 구간 덮친 화물차 8 | 2024.03.02 |
1757 | 수능 만점자가 조언해주는 수능 공부법 2 | 2024.03.02 |
1756 | 퍼거슨 자서전 재밌는 일화들 4 | 2024.03.02 |
1755 |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 2024.03.02 |
이강인 누나가 대행사 직원한테 스페인 오실때 좋아하는 과자 좀 부탁드려요라고 부탁할 수도 있는 거지.
썬글라스는 시킨 건 아니고 회사에서 선물로 준 것 같은데, 고맙게 받았겠지만 저런거 받으면 계약 죽을때까지 가야되냐.
대행사 계약기간이 끝났거나 해지 조건이 맞았으니까 해지하고 가족 회사 차렸겠지.
계약기간 중에 일방통보 해지도 아니고, 가족회사 차려서 자기네 가족이 매니지먼트 대신하겠다는 건데 그게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냐?
부당하게 계약을 파기했거나 갑질했다면 모르겠는데 정상적으로 계약 기간 채우고 헤어졌는데 가족회사 차렸다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욕먹을 일이지 모르겠네.